회쵸 3년, 아카라이브국 미치쿠사야 동인음 성(城)에서 막강한 권력으로 및붕이들을 수탈하였던 회쵸낵고 왕에 반발하여 유력한 미치쿠사야 동인음 성(城) 군벌중 하나였던 김믹붕이 일으킨 내란이다.

 김믹붕은 및붕이라 불리던 지역 농민들을 규합하여 3만대군을 이끌고 천혜의 요새라고 불리던 전주성에서 회쵸낵고  왕의 충실한 근위대장이었던 나초낵고 장군의 관군10만명과 1557일간 치열한 농성을 벌였지만 끝내 진압되었다.

 이로써 회쵸낵고 왕의 폭정은 나날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