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소한 일상을 즐기려 치열하게 노력해야지

먹는거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그냥 계절의 변화에 따라 바뀌는 풍경을 즐기면서

좋은 작품 하나를 집중하며 온전히 감상하면서

동음작품하나를 듣더라도 안대끼고 다른 무언가가 방해할 여지를 주지 않고 홀로 있는 방에서 이불덮고 이어폰꽂고감상하면 그게 극락임

사는거 별거업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