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너와 다시 섹스하기 위해서
동음이름임 ㅇㅇ
RJ01306262

성우는 네무리네 리마
나도 잘 몰랐던 성우인데도 일단 표지보고 대충고른 동음이라 별 기대는 없었음

근데 동음치고 되게 특이한 구성이라서 추천할만 한듯

연기도 훌륭했고 꼴림도 충분했다고 생각

스토리 비중이 있는 동음이라  스포 없이 보고싶으면 그냥 묻지도 따지지말고 걍 들으셈 후회는 안할듯

이 아래는 스포













































똑똑한 미부이는 제목에서 유추 가능했겠지만 이 동음은 "타임루프물"임

대충 스토리 요약하자면
크리스마스 이브, 청자는 사귄지 얼마안된 대학후배와 호텔에서 초야를 보냄
다음날 전화벨 소리에 깨서 일어나보니 아침일찍 알바하러 간 여친이 교통사고를 당해 죽어버림

그래서 여친 살리러 루프하는게 동음의 기본내용

그 과정에서 조력자이자 패배히로인 포지션으로 콧코가 나오는데 이게 또 아주 맛도리

애니나 만화에서야 흔히보는 설정이지만 동음에서 이정도로 탄탄한 구성을 갖춘 타임루프물은 처음이었음

또 의외로 동음이라서 감정을 잘 전달할 수 있는것도 있는듯

기떡떡떡 공장처럼 돌리면서 다작하는게 돈이 되는건 알지만 이런 담백하고 정갈한 한끼식사같은 스토리물 더 나왔으면 좋겠네

암튼 꽤나 훌륭한 작품이었으니 들어들 보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