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栄ロン
타가의 버림패로 자신의 패가 완성된 상태. '론'이라 선언하고 자신의 패가 완성됐음을 알린다.
이 경우 해당 오름패를 버린 사람, 즉 론을 당한 사람이 화료한 사람에게 모든 점수를 지불해야 한다. 쉽게 말해서 고스톱의 '독박'과 유사하다. 종종 쯔모 화료와 론 화료의 점수가 약간 달라질 때가 있다.[6]
방총은 직역하면 '총을 쏘다'지만 실제로는 '남이 이기게 되는 패를 내놓음'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후리코미라는 표현도 있는데, 방총과 같은 의미이다.[7] 다만 방총도 후리코미도 론 화료를 '한' 경우에 쓰지 않는 것에 유의. 한국식으로 하자면 '쏘였다'와 비슷한 의미라고 생각하면 적절할 것이다. 참고로 한국 마작에서는 론을 '쏘았다'라고 표현하기 때문에, 한국 내에서는 리치마작에서도 '쏘았다, 쏘였다[8]' 등의 표현이 통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