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아시핑하고 다리 힘주다가
오른발 새끼발톱이 왼발 발등을 부욱 긁었는데
피만 많이 나서 소독하고 위에 거즈약하고 붕대감고 누웠는데
오늘 씻으려고 풀러보니까 뭔 길이 8센치는 되게 창상이 났어
뭔씨발 고양잇과 짐승 발톱마냥 생각보다 깊이 상처나고
심지어 살점도 좀 뜯어져 너덜너덜해
어제 새끼발톱 뒤집어졌나 발톱 아픈것만 걱정했는데
확 그은 새끼발톱밑에 살점조각 있던게 먼지나 때같은게 아니라 진짜 살점이었어
다시 약바르고 거즈붙이고 누웠어
아시핑이 내발을 고장냈어
어떻게 이럴수가있지
고양이귀 미소녀로 환생할 신호같은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