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명가 누스미미미의 신작

근데 일단 난 누스미미미에게 큰 실망을 한 작품임


이건 리뷰를 길게 쓸필요도 없음

내용이 납득이 하나도 안감


동음에서 개연성이 중요한건 아닌데

최소한의 개연성이라는건 필요하다고 생각


예를 들어서 짤 작품처럼 눈앞에서 히로인이 당하는 느낌이면

(주인공이 제압당했다거나)

(합의된 네토라세플레이라던가)

등의 그래도 최소한의 개연성을 떼워줄 무언가가 필요한데


이 작품은 그런게 없음

평소에 몸으로 잘 가드하다가

갑자기 눈앞에서 히로인이 당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보기만함

히로인은 계속 구해달라고하는데 목각인형처럼 가만히 있음


히로인은 평소엔 잘 지켜줫으면서 왜 그러냐고 함(진짜 왜그러냐)


그리고 한번 끝나고, 다음날 얘기할때는 아무리그래도 성인범죄자는 무서웟겟지 난 괜찮아 어젠 미안해라고 둘이 얘기하는데

1대1 맞다이 떠야되는것도 아니고 주위에 사람이 많은데 씨-발 이게 말이 되냐고

나중에 한명더 동료가 있었긴햇다는데(동영상촬영)

그거고뭐고 만원전철이잖아 

구해주려면 바로 구해줄수 있는거고 실제로 마지막에 뭐 구해줬을때 IF해피엔딩 넣어놨더라


작품 내내 끌어가는 요소가 너 왜 안구해줫음? 너가 안구해줘서 이렇게 된거야 인데

아무리그래도 시-발 너무 행동에 납득이 안가잖아

갑자기 뭐 뇌 뻇냐고ㅋㅋㅋㅋ


츠바메는 체급이 존나 개쩐다고 느끼긴함

츠바메 신음과 펠라만으로 뺴려면 뺼 수 있음

솔직히 야스연기에 관해선 다른동음성우보다 한단계 위에 있는 느낌임

근데 동음에서 중요한건 그 한번을 제일 기분좋게 빼고 싶은거잖아?


다른 누스미미미작품 들어라 그냥


개인적으로 이번거 듣고 느낀데

누스미미미는 시츄에이션에서 새로움을 추구하고

캐릭터 조형에는 큰 신경을 안쓰는것같음

모든 히로인이 비슷하다고해야되나 크게 차이점이 없음

성우체급이 대부분 좋고(츠바메,콧코), 외주 편집처가 아주 일을 잘하긴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약간 화이버드롭느낌나기도하고 물린다고해야되나


이번작품에서 좀 화룡정점 찍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