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너무 많은 죄를 저질렀습니다.
저는 지금 이 상황에서도 여론이 무서워서 귀를 닫고 눈을 감고있습니다.
제가 한심한 사람이라 그렇습니다.
거짓말을 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관심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그 일말의 관심과 팬이 너무 좋았습니다.
요 몇일간 인터넷을 끊고 잠시 저지른 죄에 대해서 참회했습니다.
절 믿어준 모든 사람들에게 마지막 신의를 져버린것이고, 또 하나는 마지막까지 거짓말을 하고 잠적해버렸다는 사실입니다.
마지막까지도요.
제가 어쩌다 이렇게 되버린건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짧다면 짧은 인생을 살면서 어떻게 사람이 몸 안에 괴물을 키워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반성하고 참회하며 살겠습니다.
이런 간단한 사과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마지막으로 죄송하다는 말을 못하고 떠난것에 대해서도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팬분들과 저를 믿어준 분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