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빌런짓인거 같긴한데 아무튼 ufc열림


키오스크 오류 때문에 자리 퇴실 안 먹히고 전에 예약한 

자리로 고정되있더라 그래서 그냥 그 자리 쓰려고 했단말이지


근데 내가 실수로 그 옆자리에 앉아서 공부했단 말이지

마침 원래 지정된 바로 옆자리에 사람 앉아 있으니까 

내가 당연히 그 사람 옆옆자리겠거니라는 생각도 있었고

왠만해서 한 사람이 자리 먹으면 옆옆 자리 먹는게 국룰이잖아


무튼 그렇게있다가  아줌마가 내가 실수로 앉아있는곳에 발권해서 

앉으려고 표 보여주더라고 나오라고 근데 내가 생각하기엔 분명 나는 

이 자리가 맞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해서 좀 의아해서

이상하다 나는 이 자리가 맞는걸로 알고 있다 말하고

나와서 확인해보려 그랬지 


일단 여기까진 내 잘못이 맞음


근데 이 아줌마가 표 어디있냐 하니까 내가 따로 표 발급

안 했다고 하니까 말이 급격히 이상해짐(선택적으로 표는 안 받을 수 있음)


이제 분위기가 이 아줌마가 자기 말만 하다 말이 안 통한다는 얼굴로 바깥으로

나가니깐 나도 일단 내가 이상하다 싶어서 나와서 확인해보려고 나옴

데스크 있는쪽에서 만났는데 여기에서 ufc열림 ㅅㅂ


아니 분명 나는 맨 처음 내가 이 자리가 내 자리로 안다하고 한국말 했는데

못 들었는지 기억에서 지웠는지 왜 제스쳐로 이야기하냐 나는 한국말

못하는줄 알았다 이러는거 아니냐???


그리고 잘못됬다고 생각이 들면 진작에 나왔어야 되는거 아니냐

왜 이상하다 생각이 들었으면 나보다 먼저 안 나왔냐는둥 

그리고 제스쳐에 꽂혔는지(당연히 도서관이니까

목소리 작게 하고 제스쳐로 크게 말할려고 했었다)

어른한테 이게 뭐하는거냐 사과 안 하냐라고 하니까

나는 딴 자리로 가면 되지만 니 태도 마음에 안 든다이러더라

(이게 가장 어이없었음 서로 언쟁하다 내가 뭐라뭐라

반격하니까 나이 들먹이더라)


아니 나는 처음에 내가 이 자리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말한거에 대답은하고 나와야되다보니

늦게 나온거지 서로 의아해서 아줌마 나오고 바로 나와서

확인했고 같이 있는거 아니냐

 

그리고 난 분명히 한국말로 설명드렸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도서관이여서 목소리가 작고 제스쳐가 컸던거지 지금 흥분하신거 같다


점점 말 안통하고 말 계속 돌려지니까 

나는 사과도 하고 있는데 도대체 내 태도 들먹이면서 사과하란건

여기에서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다, 내 잘못 있는거 인정한다라고 말했는데

계속 10분동안 라운지에서 떠드는 것도 그렇더라


아줌마가 먼저나가고 공공장소에서 서로 싸운거 미안하다고 직원 사모님들께

사과하고 키오스크 오류 있어서 지금 이렇게 됬다하고 

어떻게 오류 고쳐서 자리 옮겨서 지금 글쓴다


내가 잘못한게 더 많긴한데 사과도 했는데 나이 들먹이고 태도 말하는건

그냥 심심한데 잘 걸렸다는 뉘앙스여서 나도 못참고 싸워버렸다 부끄럽다


그리고 열람실 옮긴 와이파이에서 누가 분탕친듯

ip벤 당해있네 ㅅㅂ ㅋㅋㅋ 공부하러가야지 에휴


ㄷㅇㅇㅇㄱ)공부 다시하니까 내가 히나보다 집중력 모자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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