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st cut
명칭대로 손목을(wrist) 긋는(cut) 증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놓인 사람이 자해 행위를 반복하는 현상에 해당한다.
리스트컷 증후군이라는 병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터넷 상에서 실존하는 정신의학 장애 취급을 받지만 실제로는 우유부단의 신조어인 결정장애의 선배격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손목을 긋는 증상"은 실존하고 상당히 흔하다. 그러나 병원 치료 차트 등에서도 cut wrist라고 하지 wrist cut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학술적으로는 이러한 자살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자해를 비자살적 자해라고 표현한다.
이지메 현상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던 일본에서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리스트컷 증후군 현상이 광범위하게 나타나 사회문제로 부상하기도 했다. 커터날 등으로 팔이나 몸에 자해를 남기는데 깊은 흉터가 남을 수도 있고 심각하게 벨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리스트컷 증후군은 처음부터 자살을 결심하고 긋는 경우는 잘 없고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서 하는 게 대부분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