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졸작 평작 수작 대작


진짜 오랜만에 리뷰. 오랜만인 이유는 한동안 현생이 바빠서 동음 권태기에 들었기도 하고, 애용하던 유선 이어폰이 망가졌는데 다시 구매하기엔 자금이 딸려서도 그렇고, 늘 먹는 것만 먹는 필자에게 딱히 먹을게 없었기 때문이다. 


극악무도한 근친 로리 처녀 (특정)성우 사랑개인 필자에게 오호고에와 네토에 지배당한 동음 판은 버티기 어려웠다.


그건 그거고, 최근에는 잠자기 전에 싸구려 이어폰으로라도 어거지로 조금이라도 들으면서 몇가지 리뷰할 거리가 생겼다.


오랜만에 리뷰라 손가락을 푸는 느낌으로, 간단히 리뷰할 만한 것을 가져왔다.


お父さんと世話焼き清楚JD愛娘の共依存近親相○しまくり性活

아버지와 과보호 청순 JD 사랑스러운 딸의, 공,의존 근친상간 마구하는 성활

世話焼き <- 이거 번역 개힘드네. 돌보기 좋아하는, 과보호 느낌이긴한데 한국어랑 100% 매칭되는 느낌이 없음.


내용은 제목 그대로 아빠와 근친하는 내용이고, 성우는 츠바메. 츠바메는 내가 평소에 먹지 않는 성우인데, 귀하디 귀한 아빠-친딸 근친이라서 먹었다.


필자는 보통 우리가 몰입해야하는 주인공은 청자로, 등장 캐릭터는 1인다역 같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성우 이름으로 부른다.





시작은 아내가 죽고 폐인 되고 술에 찌들어서 생활하는 청자를 보여주며 시작한다. 딸은 대학생으로, 엄마가 죽어서인지 청자가 폐인이 되어서인지 알바를 구하고 왔다고 한다. 집에 돌아와서 청자를 위로하는데, 청자 미친새끼는 술에 취해서인지 정신이 나가버려서인지 츠바메를 보고 아내의 젊은 시절이 떠오른다며 성욕 처리를 시켜달라고 한다


청자도 가관이지만 딸인 츠바메도 가관인데, 처음에는 거부하지만 청자가 먼저 만지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대딸을 시켜준다. 츠바메도 이런 일로 하나 뿐인 아빠를 싫어하기 싫다면서, 아빠가 기운 차렸으면 좋겠다면서 해준다. 다음번에는 업소라도 가서 하라고 말은 그렇게 했지만...


그날 밤에 아빠 쥬지를 보고 자기가 흥분(?) 해버려서 술취해서 잠에 떨어진 청자 옆에 누워서 자위를 한다. 





말은 근친상간 안된다 안된다 하지만 사실 이미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추후에 있을 개연성 박아버린 근친상간으로 넘어가기 위해 최소한의 빌드업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이후로는 별 내용 없다. 츠바메는 폐인이 된 청자를 계속 걱정하면서 기운 차렸으면 좋겠다고 가끔씩이라면 성욕처리를 해준다고 하는데(?), 청자는 한 술 더 떠서 스마타를 한다거나, 갑자기 선을 넘어버리면서 콘돔 없이 친딸 뷰지에 박아버린다.


츠바메도 츠바메 나름대로 저항같지도 않은 저항을 하는데, 막상 넣으니까 첫경험을 안좋은 추억으로 만들지 말라고 제대로 하라고 한다.


한번 근친상간 해버린 뒤로는 심리적 저항감이 사라지니까 그 뒤야 말할 것도 없다. 물고 빨고 다하고, 나중가선 청자가 츠바메한테 대쉬하는 선배를 질투해서 가지 말라고 한다거나, 선배한테 전화 왔을 때 박아서 신음소리 내게 한다거나 하는 전개가 나온다.


나중가선 선배도 엄마도 안중에 없어지고 친아빠랑 러브러브 하메야스하는 츠바메 밖에 없다. 내용은 이게 다라서 더 리뷰할 건덕지도 없다.





원래 동음이란게 마법소녀도 나오고, 엘프도 나오고, 개쩌는 로리천사도 나오고, 여동생이랑 근친도 할 수 있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곳이기 때문에, 순문학도 아니고 동음에서 개연성이나 납득 안되는 전개 같은걸 너무 바라지는 않는다.


.. 그래도 개연성이 너무 없으면 몰입도가 떨어지니 최소한의 개연성은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 작품은 정말 최소한의 개연성만 챙겨서 내 기준으로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몇 없는 귀한 아빠-친딸 근친이고, 평소에 전혀 먹지 않는 츠바메의 연기가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고려하여, 개인적으로 분류하는 티어리스트에서 평작 부분을 줄 수 있겠다.


.. 오랜만에 하는 리뷰라서 조금 더 뭐라도 적고 싶은데 동음 자체가 그냥 친딸이랑 여러가지 채위로 하는 거 뿐이라서 더 쓸게 없다. 엄마는 그저 아빠를 폐인으로 만들고 친딸과 야스를 하는 개연성을 확보하게 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로만 기능하고, 엄마가 죽은지 1달밖에 안됬는데 초중딩도 아니고 상식판단 다 되는 대학생인 츠바메가 단순히 아빠를 기운 차리게 하고 싶고, 예전 아빠로 돌아와 달라며 근친상간 하는 건 많이 아쉽다.


차라리 나이를 JK로 내려서 상식판단을 안되게 흐리거나, 아예 더 내려버려서 그냥 아빠가 기운 없어보여서 기운 차리게 한다고 예전에 엄마랑 하는걸 훔쳐본 걸 따라해본다면서 성지식이 부족한 딸을 아빠가 맘대로 한다던가 하는 편이 더 좋았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