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하러가지 하고 오셨던 부장님이

기침이랑 어디로 가실까요 하는

갈라져빠진 목소리 듣고선

얘는 오늘 안되겠다 빨리 집에가쉬어

하고 보내주셨어

이게 호재지 호재야


내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