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24028

오랜만에 동음 들으려는데
신뢰와 약속의 이치노야 작품 들었습니다
좀 급해서 프롤로그는 스킵했는데
대충 동정인 남자 선배한테 여자에 대해 가르쳐준다는 듯... 예행 연습 같은 거랄까
--- 트랙 구성 ---
프롤로그 > 스몰토크 + 키스, 미미나메 > 치쿠비 비난 > 시코시코 슨도메 > 본방 > 엔딩
흔한 소프트마조 구조입니다
--- 소감 ---
리토 목소리 슬슬 질릴 때가 됐다고 생각하던 중
그녀의 달콤한 매도에 정신 못차리고 끝까지 들어버렸습니다
근데 막상 쓰려니 감상이 잘 안떠오르네요
여후배의 페이스에 맞춰 끌려다녔더니 쾌감과 감정마저 맡겨져버린 기분...?
아무튼 모든 트랙이 끝났을 때는 몸이 가볍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카리카리와 시코시코 강약 조절이 좋아서
안달나는 느낌을 느끼기 좋습니다
특히 카리카리는 "이키"시키겠다는 느낌이 아닌 시코시코, 본방 전 준비 과정
기분 좋아지는 정도입니다
최근에 빡센 카리카리물을 많이 들었는데 그런 작품들은 치쿠비만으로 진이 다 빠져버려서 막상 시코시코나 본방 때는 "아 힘든데... 빨리 끝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 적이 많았거든요
--- 한 줄 평 ---
익숙한 맛이지만 끊을 수 없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