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출근해서 신나게 일하는데

아무도 없어서 오전에는 그냥 유튜브 씹덕플리 듣다가

음악 질려서 이어폰으로 미미나메 들으면서 일하는데

미미나메테고기트랙에서 임원급 깜짝등장함

어깨잡는데 소스라치게 놀램 간떨어지는줄


뭐 사무실에 설치할거 있어서 놓으러왔다시는데

이상한 딴짓화면이 아니라 일하고있다가 걸려서 좋은인상으로 남기긴 한듯


어우씨 진짜 간떨어지는줄알았네

오전처럼 스피커로 씹덕노래틀고있거나

회사딸이라도 치고있었으면 ㄹㅇ 개좆될뻔했음


오늘도 이렇게 살아남았구나

세네시간만 더 일하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