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벳팁 특징은 이어팁의 실리콘과 커넥터가 분리형이라는 것. 즉, 다른 이어팁을 꽂아줄수는 있긴함.

근데 버3프는 이꼴나서 관뒀음.
허나 버4프는 은근 시도할만했다.
이걸 굳이 시도한 이유는, 귓구멍에 밀착되는 느낌없이 걸친 느낌이 생각보다 미묘해서 시도해봤다.

좌측이 벨벳기존팁, 우측은 버2프 아즈라팁. 본래 파이널팁으로 시도해보려 했으나, 파이널팁은 버4프로도 무리였음....
장점은 귓구멍 안쪽까지 압박될정도로 밀착되는점.
단점은 흉물스러운 외형과, 케이스 결착시 이어버드 들뜸현상. 충전은 잘된다.

집에 굴러다니던 SS사이즈 일반 이어폰 팁.
이어버드 결착시 들뜸없고 외형도 괜춘. 착용감도 적당히 귓구멍 안쪽까지 밀착되는 느낌.
현재 아즈라팁 박고 사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