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정최면이라니 궁금해서 한번 들어봤음

대충 해설하고 언제나처럼 유도하고 뭐 그런 구성이었음

여기 같은 경우는 잠 자야 하니까 입면유도 좀 하고


구성물 보니까 도중에 잠들어야 하는거 같던데 입면유도를 들어도 딱히 효과가 먹질 않아서 본편 넘어갈 때까지 이완만 좀 되고 맨정신이었던거 같음


그래서 그냥 멍하니 듣고 있는데 본편의 화이트노이즈 트랙이 ㄹㅇ 기분 개좋았던거 같음

처음에 해설할 때 대충 수면중 발기했다가 풀렸다 한다고 했는데 딱 그런 느낌을 재현하는 듯한 자극이었음


원래 본편이 입면 중 트랙인데 아마 자고 있었다면 무의식적으로 기분 좋긴 했겠다 싶긴 했음


결국 이거 다 들을 때까지 살짝 졸기만 하고 잠은 못잠..

그래도 기분은 좋았음..

쿠퍼액 홍수나서 ㄹㅇ 한번 싼거처럼 축축해지긴 했더라


근데 이거 다 듣고 나서도 징징하는 듯한 느낌이 남아서 잠 못잤음 ㅅㅂㅋㅋ


최면음성이든 뭐든 자기 전에 들으면 그날 밤 설치긴 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