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쵸네코가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싶어요ㅜㅜㅜㅜ 하는 극성 나쵸단이 있었는데 그래서 앙 물어버리고 싶다는 의미에서 뒤에 고기를 붙여 나쵸고기 내지 회색고기 같은 말이 탄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 나쵸고기같은 말을 필두로, 조금은 드물게 몇몇 인물의 뒤에도 고기란 말을 붙이기 시작했는데, 그 대상 중 한 명이 ASMR 유튜버 사쿠라네 논이었습니다. 논이라는 한 글자 단어가 너무 짧다고 느꼈는지 원래도 '논쟝'이라는 말로 많이 불렀습니다만, 어떤 믹붕이가 '논고기', 특히 '음란논고기' 같은 말을 마구마구 쓰면서 널리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고기'라는 말의 유행어가 끝나 자연스럽게 사라졌지만, 그 유행어를 용캐 기억하고 있던 한 다른 믹붕이가 여전히 꾸준히 논쟝 소식을 및챈에 올릴 때마다 논고기라는 말을 어떻게 잊지도 않고 다시 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