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lsite.com/maniax-touch/work/=/product_id/RJ01465347.html

에 대한 답이 궁금하다면
히나타유카의 이 작품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스토리---
당신은 결혼을 곧 앞두고 있는 성실하고 평범한 남성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집을 찾아온 의문의 여성
당신을 마조로 조련했었던... 동시에 여전히 이쁜 '카스미'였습니다.
다짜고짜 집에 들어와 여자친구의 사진을 보곤
"이 빈유 여자랑 괜찮았어? 내 큰 가슴을 정말 좋아했었잖아~"
이후 카스미님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잠시 잊었던 마조의 감정이 되살아나고
함께 했던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기분 좋았던 일들이 떠오릅니다
동시에 지금 평범하게 날 사랑해주는 약혼녀는 이 감정을 채워 줄 수 없다...
나 사실 치쿠비 비난와 미미나메를 받고, 여성에게 꼴사나운 모습을 보이는 걸 좋아해...
과연 주인공은 카스미의 명령과 유혹들을 뿌리치고 평범한 신혼생활을 이룰 수 있을까요?
---감상평---
정말 좋은 역NTR 작품입니다
역시 히나타 유카는 나쁜년도 어울리네요
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은
과거 카스미씨와 있었던 일들을 통해 잊고 살았던 마조의 감정을 떠올리는 과정이 너무 잘 담겨 있다는 것 입니다
당연히 이런 바람 피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과거 이야기를 꾸준히 함으로써
"너 원래 이런 아이잖아"를 자꾸 상기 당한다...
내가 좋아했던 얼굴과 가슴... 미미나메와 달콤한 속삭임... 카리카리와 오나호코키를 받으며 부끄러운 소리와 모습을 보이는 일... 일반적으론 하지 않는 성적인 플레이들까지...
분명 주인공에겐 잊기 힘든 강렬한 기억들이었겠죠
그리고 카스미씨는 이 모든 것들을 함께 했으며 기억하고 있습니다
도M에게 평범한 여성과의 연애와 신혼 생활은 마음 속에 왠지 모를 찝찝함과 아쉬움을 남겼을 지도...
갑자기 찾아온 카스미씨는 행복한 인생을 방해하러 온 빌런이면서도 페티쉬적인 추억들을 다시 느끼게 해준 선물일 지도 모르겠네요
중간중간 카스미씨가 말한
"좋아해, 사랑해" "마조지만 그런 너가 귀여워" "나도 너 생각이 많이 났어"
진심인지 저를 꾀기 위한 거짓말인지 구분이 잘 되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사실 진심이여도 기쁘고 거짓말이여도 기쁘겠지만요(?)
실제로 오랜만에 유카씨의 작품을 들은 거라 더 스토리 몰입이 잘 됐던 것 같기도 합니다
---마무리---
말이 길어졌네요
결혼을 앞둔 주인공을 찾아온 주종관계의 옛 연인과 히나타 유카의 목소리가 잘 섞인
매력적인 역 NTR 작품입니다
예전 주인님으로 인해 "Re:마조타락하는주인공"의 모습을 여러분도 꼭 느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