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시절 기준


1 : 코로나 퍼지니까 모이지 말라고 고졸 사토루가 무량공처 쓴 것 처럼 공공 의자가 모두 사라져있어서 진짜 대환장!!!

하루 최소 2~3만보 휴식없이 일행도 보폭 빠른 편이라 저녁되면 다리 질럿되있었음 (고로 관광객은 쉬고 싶으면 가게 들어가야 함)


2 : 좀 틀 가게는 영어를 써도 일본 발음으로 해야 알아 먹음, 한국식 영어로 카드라고 하면 못 알아 먹음 카-도 라고 해야 함.

(도쿄 관광지였고 시내였음.)


3 : 관광객이 왜 여기에???

우연히 로컬 축제나 행사 찾아가서 사진 몇 장 찍었는데

소름 돋는게 사진 안의 모든 아저씨들이 이쪽을 곁눈질로 흝어보고 있었음.

근데 말 걸어보면 친절하구 한국일본 친하게 지냅시다~~ 이럼


4 : 이자카야 같은데서 진짜로 자리세 받음 

일본인들도 이상하다고 한다는거라지만 내가 겪어보니까 머리가 띵함

일일외출록에서 반장이 기분 짜쳐지기 전에 자기 최면 걸듯이 음음 맛있네 하면서 친구랑 기본 안주 카베츄랑 타코야끼 먹었음...


5 : 일본 애들 마른건 적게 먹어서가 아님

그냥 땅덩어리가 넓음, 미친듯이 넓음. 걷고 또 걷고 또 걷고 또 걷고 또 걷고 또 걷고 + 습기져서 어딜 가든 개더움

서양인들도 한국 오면 한국인들 마른 이유가 계단이 많아서 그렇구나 한다는데 일본은 한 술 더 뜬다 생각



이상 일본 여행가서 느낀 닛뽄 스고이 포인또를 짚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