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골목 조금만 들어가거나 절이나 공원 강둑

사람이 한개도 없어

산책하는 재미가 있는 날씨에요

어제는 일행이 있어서 바쁘고 정신없었는데

오늘부터는 갈라져서 완전 자유행동이라 

완벽하게 휴가를 만끽할수있어

다리밑에서 비 피하면서 

까마귀들이 할미새 괴롭히는것도 구경하고

멈춰서서 토끼풀도 뜯고


비오는날도 참 좋구나


대충 사람없는 골목

대충 길옆에 절에서 삐져나온 삼색수국


대충 강변에서 찾은 네잎크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