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야짤이라 리뷰랑 태그가 중복이 안 돼서 사진은 안 올림.


TS heaven에서 얼마전 새로 발매한 신작 최면음성.

원래 제목은 '불감증 AV배우가 야스의 노예가 되기까지'로

인기는 있지만 불감증인 AV배우가 최면+테크닉 좋은 상대의 기술로

쾌감에 눈 뜨게 되는 컨셉임.


이 음성이 폴더가 두개가 있어서 하나는 남배우한테 박히는거고 

하나는 후타나리한테 박히는건데

남배우꺼 들어봤는데 남자소리 하나도 안나오니까 걍 듣고 싶은거 들어도 상관없을것 같음.


성우는 아카츠키 코토네로,

작품 전체 진행은 코토네가 나한테 상황을 설명해주고 최면을 걸어줌.


작품의 구성을 살펴보면,


1. 프롤로그 3분

2. 촬영 컨셉 10분

3. 최면 유도 21분

4. 여체화 18분

5. 윾두 절정 8분

6. 성기 핥아져서 절정 10분

7. 몸 구속당하고 로터 절정 11분

8. 구속 로터 연속 절정 7분

9. 삽입으로 느끼는 포르치오 연속 절정 16분

10. 해제


약 2시간 분량으로 아주 긴 최면음성임.

본인의 취향에 따라 로터 절정파트랑 포르치오 절정파트를 추가트랙을 넣어서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


작품을 쭉 들어보면,

먼저 오늘 찍을 AV작품의 컨셉을 알려주고 최면유도를 시작함.

프롤로그에서 여체화가 되는 나는 잘 나가는 AV배우지만 한 번도 절정을 느낀적이 없는 상황인데,

오늘 찍는 작품은 그런 여자가 쾌감에 절어서 타락하는 컨셉이라고 얘기를 해줌.


그 다음 불감증을 치료한다면서 최면을 걸어주는데

이 부분은 다른 음성처럼 심호흡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진행된다.

그 다음 여체화 파트로 넘어가서 불감증 치료랑 동시에 나를 여체화 시켜주는데

묘사가 꽤 자세해서 듣고 있으면 몰입이 된다.

작품에선 내가 불감증인 이유가 내 몸속에 남성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걸 바꿔주기만 하면 된다면서 고환을 난소로 바꾸는 상상을 해보라던가, 전립선을

포르치오를 느끼는 부분으로 바꾸는 상상을 해보라던가 하는 암시를 걸어주면서 진행이 됨.

다만 여기까지 분량이 40분 정도로 굉장히 길어서 유도 긴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지루할 수도 있음.


이렇게 유도가 끝나면 첫 유두 절정파트로 넘어가는데,

작품에서 내 상대는 기술 좋은 사람이라 이 사람이랑 3번만 자도 쾌락의 노예가 된다고 함 ㅋㅋ

그러면서 그의 기술에 절정 안하면 나의 승리, 신음소리 내면 나의 패배로 작품을 찍어보는건 어떻겠냐고 하는데

알겠지만 모든 트랙에서 나는 신음소리 + 비명을 지름.

아무튼 첫 절정파트에서 이 파트너가 내 윾두 마사지 해주면서 주물주물하는데

암시에 잘 걸렸으면 여기서 바로 느끼게 됨. 그러면서 시오후키까지 하는데

이때 효과음을 넣어줘서 몰입이 아주 잘 된다. 


그 다음은 성기를 핥아져서 절정하는 부분인데

여기서 레로레로하는 효과음은 나는데 남자느낌이 확 나지는 않아서

몰입이 깨지지는 않더라. 여기서도 시오후키하고 효과음 적절하게 잘 넣어줌.


이렇게 한 다음에는 상대방이 나를 구속해서 로터로 괴롭히는데 여기가 아주 맘에 들었음.

온 몸이 구속된 상태이기 때문에 쾌락에 절어서 몸을 피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고 

계속해서 괴롭혀지는 그런 파트임. 

성우가 쾌락이 무서워질 정도로 느끼게 된다고 하는데 딱 그런 느낌이 든다.

처음에는 로터로 한 번 절정 시키고 다음 연속절정 파트에서 로터로 계속 절정시키는데

이때도 내 기억엔 시오후키 효과음이 있고 잔뜩 괴롭혀준다.

이 파트가 취향이면 동봉된 파일을 넣어서 이쪽 분량을 늘릴 수 있음.


그 다음 마지막파트인 포르치오 절정으로 넘어가는데,

여기는 삽입 절정이라서 나한테 삽입하는 효과음이 들리고 이전과는 확 다른 느낌이 또 든다.

포르치오 절정이기 때문에 그냥 한 번만 왕복운동해도 비명을 지를 정도로 기분이 좋다는 암시를 걸어주는데

정말 말처럼 그렇게 된다.

삽입 효과음 하나하나가 절정급 쾌감이고 들어올때는 포르치오, 나갈때는 지스팟을 건드리게 된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천천히 왕복운동하다가 나중에 되면 빠르게 하는데 이때 진짜 미칠거 같음 

집에 아무도 없었으면 소리질렀음 신음소리 못 참을것 같아서.

이렇게 왕복운동을 하고 있으면 앞에서 했던 윾두 자극이나 로터자극도 동시에 해주는데

이때가 이 음성에서 강조하는 쾌락의 노예가 되는 핵심적인 파트임.

근데 내가 최면음성으로 절정을 강하게 하면 방뇨를 하는 그런 이상한 습관이 생겨서

여기 듣고 있을때 내 방이 더러워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 파트는 다 듣기 전에 그냥 껐음..


유도가 좀 길고, 작품 전반적으로 TMI가 좀 있어서(분량이 길어서) 단점은 있지만

쾌감이나 작품의 컨셉 및 구성은 정말 좋은 것 같음.


그냥 꼴리잖아 불감증있는 애가 하루만에 쾌락의 노예가 되는거..

포르치오도 간접체험하고 아무튼 좋은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