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오늘은 평범하게 야한걸 할까



어서와



응. 조금 손님이 와서
오늘은 이걸로 끝낼게. 끊기도 좋으니까
응, 안녕~ 다음에 또 봐. 수고했어


후우
응? 아아. 신경쓰지마
처음부터, 네가 올때까지 심심풀이로 했을 뿐이니까

…응? 요전번의 일, 신경쓰여?
딱히, 나도 잘못한 거였고,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 아마, 보이스챗의 상대한테는 들키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하고. 아마도


영, 차
응? 아아, 오늘은 게임은 됐어. 아까까지 했었고

아. 그래 그래, 한가지 보고.
엄마한테, 사귀는거 들켰어
…아니. 예~전부터 들켰을지도 모르지만
히죽히죽거리면서, 최근엔 너랑 어떻게지내? 라고 물어보더라

딱히, 매일 너랑 만나는건, 옛날부터 바뀌지 않았는데…
여러가지, 분위기라거나 다르게 된걸까나? 잘 모르겠지만.

아까, 내 방에 올때, 엄마한테 뭔가 말했어?
유난히 싱글벙글하면서 쇼핑하러 갔어?

하아~~
이상한 마음씀씀이라니까~ 엄마는
뭐어… 상관없지만, 딱히
조금 찌증나지만
그래도, 너랑 계속 함께 있는것의 허가가 내려왔다고 생각하면… 응


있지, 그렇다는건, 지금, 엄마 안계시는거지?

흐응
그럼 있잖아


야한거 할까?

얼굴, 내쪽을 향해봐


응…
[키스 소리]
하아…


에? 응. 가끔씩은, 평범하게 야한걸 하고싶어서
나도 그럴때 정도는, 있다구?
엄마가 안계신다면… 뭐어, 침대가 격렬하게 삐걱삐걱 거려도 괜찮을테니까
그것보다, 너는 그럴 기분이 아닌거야?

오케이~ 역시나 나의 남친군이네
그럼. 보지, 할까

응. 응, 내 옷, 벗겨줘


응…
…후우
여전히, 벗기는거 빠르네~
브라의 훅 바깥쪽이라던가, 이제 프로 아냐?

아. 오늘은 전부 벗겨도 괜찮아.
가끔씩은 알몸으로 달라붙고 싶고
응, 교복, 전부 벗겨줘

응…
고마워

아.
네 옷은, 내가 벗겨줄게
가끔씩은 말야? 응
응… 영…차…

… 그에 비해 나는, 너의 교복, 벗기는거 서투네~
벨트라던가 이걸로 괜찮은거였나?
이대로 벗기면 되는거야?
오케이

… 빠졌다
나도, 벗기는 연습, 해둘까나~

에? 로션?
아~
오늘은, 로션 없이 해볼까
그대신에, 네 손가락으로, 보지 젖게 해줄래?
응, 뭐어. 가끔씩은말야


응…
하아…
응… 그래그래

아~ 거기, 좋을지도. 네 손가락, 정말로 상냥해서, 좋아
로션 없어도 제대로 샹냥하게 해줘서, 다행이야
응…

그보다 있지. 나도, 거의 매일, 보지하고있으니까…
상당히 젖기 쉬워진 건가?
그렇다면, 조금 기쁠지도

… 하는김에 프렌치키스 해주면, 보지, 더 젖을지도 몰라
응…





[키스소리]
하아…


아~
보지, 거의다 끈적끈적해진 기분이 들어
역시, 프렌치키스 좋네~

슬슬, 자지, 넣지않을래?
응, 고마워

…아, 말하는거 잊어버렸어
오늘은, 내가 위에 있어도 괜찮아?
응. 기승위, 라고 하는거, 해보고싶어
일단, 하는법은 알아왔으니까

안돼?
고마워
그럼, 침대에 벌렁~하고 누워줄래?


허리워에, 탈게?
영… 차…

그러니까…이대로, 허리 내리면, 되는거지?
응? 왜그래?
아, 콘돔?

응~~


…있잖아. 일단은 상담인건데
오늘 있지


생으로, 해보지 않을래?
응, 그래
자지에, 콘돔 씌우지 않고. 보지에 넣는거야


에? 응. 당연히, 내가 안전한 날이니까, 라는것도 있지만…
가끔씩은 말야? 괜찮지 싶어서
처음 야한걸 했을 때부터, 너, 제대로 콘돔 사용해줬고.
그것에 대한 포상, 같은거

…. 어떨까?
오케이?
고마워


그럼… 응
이대로, 생으로. 자지, 보지에 넣는다?
응…

[신음소리]


하아, 후우….

들어왔어
기승위란건, 대단하네
스스로 , 자지의 각도라거나, 허리의 각도를 조정할 수 있으니까…
요전번의 배면좌위보다도, 스트레이트로, 안으로 들어와버리는 느낌

그리고, 생이라서 인걸까
자지, 편소보다도 뜨겁게 느껴져

하아, 하아, 후우…


응…
[키스소리]
하아…

그럼, 움직일게.

응…
[작은 신음소리]
후우…

응~
스스로 움직이는거, 생각했던 것보다 어럽네…
허리를 흔들라니, 이렇게?

일단, AV라거나 참고해서, 움직임을 조사해봤지만…
괜찮아?
그렇구나, 다행이야

뭔가 있지.
야한 것에 대한 위키라던지, 필요하지않아?
야한 체위 티어 리스트! 이 체위라면 틀림없다! 같은

티어 1의 체위는 뭐가 되는걸까. 역시 심플하게 정상위?
개인적으로는, 대면좌위라던가… 그리고, 엎드린 후배위도 좋았는데. 편하고

[작은 신음소리]


…하아
지, 지쳤어…

아니~ 안되겠네. 게임만 하는 버릇이, 이런곳에서…
너, 잘도 그렇게 팡팡 움직일수 있네


야한것의 트레이닝 모드가 필요해.
…어라? 그건 바람피우는게 되는건가?
그만두자. 너랑 같이 연습하는게 제일이네

…에?
아. 그렇구나. 이렇게, 몸을 붙이면서, 허리를 흔들면 되는구나

응…
[작은 신음소리]

이건, 이거대로… 어려운것, 같은…
자세는, 편하기는, 하지만….

근데말이야, 이 움직임, 너는 제대로, 자지 기분 좋은거야?
…그래? 다행이야

역시, 너도 생이라서, 자지의 감각, 달라진 것 같아?
헤에
보지, 평소보다 뜨겁게 느껴지는구나

왜 그런걸까? 콘돔이라던가, 엄청 얇잖아
체온은 항상 다이렉트하게 전해져올텐데…
역시 그거인가, 생이라서, 서로의 애정이 깊어져서 그런가?
막이래. 후후

응…
[신음소리]
하아

…응?
나?
딱히, 보지 기분좋다구?

아~ 뭐어… 표정이나 목소리가 안나오니까,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겠네
별로, 앙앙 거리는것만, 야한것의 기분좋음이 아니잖아?

너한테 꼬옥하고 안기니까, 자지의 딱딱함이랑, 온도까지 느껴져.
꼬옥이나, 프렌치키스같은걸 당하고
너의, 좋아하는 마음을, 보지에 쏟아 넣으니까 말이야.
엄청, 행복한 기분이 드는거야.

성적인 기분좋음 이랑은…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는, 너의 자지 넣어주는걸, 엄청 좋아해
응, 계속 넣어줬으면 좋겠어~ 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보다. 네가 집에 오면, 대부분, 야한걸 하니까 말이야
뭐랄까, 게임을 할 때, 보지가 비어있으니까…
조금 허전하다고 생각해버렸어
내 몸, 확실하게, 너한테 개발 되어버렸네…

응…
[신음소리]

있지. 프렌치키스 해도 괜찮아?
응. 허리 움직이면서.

고마워


응…
[키스소리]
하아…

응~ '보지'하면서, 프렌치키스하는거 엄청 큥큥거려
역시 나, 프렌치키스, 엄청좋아
좀더 하자?


응…
[키스소리]
하아…


응..
[신음소리]

…응~?
에?
응… 뭐어, 확실히, 내가먼저 '야한걸 하자' 라고 하다니, 드문 일이긴 한데
아니, 딱히,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니라구?
응~ 정말로 아무 일도 없었다고 한다면, 거짓말이 되겠지만

아니~ 요전에, 보이스챗 했을때 말이야?
"게임만 하다가 남친을 내버려 두면, 정나미가 떨어질지도 몰라?"
라는 말을 들어서…

아무리, 그런 조건을 걸고, 사귀어주었다 해도 말이야…
다시, 너의 입장을 생각해봤더니…
역시, 서운하게 생각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뭐어, 네. 응. 그런겁니다.
가끔씩은 제대로, 적극적이 되는게 좋으려나, 라고. 생각했을뿐
외출하는건 싫지만…하다못해 야한것 정도는, 응?

응~
하지만말야, 만에하나, 네가 없어졌을때를 상상했더니…
갑자기 나, 외로워서 죽어버려? 라고…

그러니까… 애정이 식지 않게, 하다못해, 내 육체에 빠트려버리자~
라는 전략인 것입니다.


…저기
뭔가 말해주시지 않겠습니까? 꽤나 부끄러운데…

…에?
응…



[키스소리]
하아…


…응
고마워
후후

역시… 너의 그런점.
매우 좋아

엄청 좋아
사랑해

응…
[신음 소리]


있잖아.
싸고싶어지면, 물론, 보지 안에 싸도 괜찮다구
모처럼, 생이니까

응~? 확실히,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생으로 넣은 시점에서 이미 같은거잖아?
자지의 쿠퍼액에도, 정자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고.

게다가…잘 생각해보니까 말이야
실컷 콘돔껴줘, 껴줘 라고 한거말인데
만에하나, 너의 아기가 생긴다고 해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지도, 라고 생각해
나, 너랑 이대로 결혼해서, 키워질 생각이 차고 넘치고

그건 당연하거야~
너보다 궁합이 좋은 남자라니, 정말로 만날 기미가 안보잖아
그런 이유로…생각해보라구?
대학 졸업할 때까지로 괜찮으니까

…에
왜그래? 수줍어하는거야?
후후
귀여워

그런점도
정말, 좋아


응…
[키스소리]
하아…


응…
자지, 뜨거워
귀두의 근처가, 불끈,하고 부풀어오르는 느낌이 들어

갈거같아?
응, 좋아
내 보지 속에, 잔뜩 싸줘.
나, 조금 더 힘내서, 움직일테니까

…아. 그래도 있지
갈때는…
나를, 좋아한다고 해주면 기쁠거같아
뭐어… 가끔씩은. 그런것도 좋을것같아서

나도 잔뜩 말할테니까?
괜찮아?
고마워

그럼, 간다?

응…
[신음소리]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신음소리]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신음소리]
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
[신음소리]
응. 좋아
좋아한다는 마음, 잔뜩 안쪽에 부탁해

[신음소리]
좋아, 좋아, 좋아…


좋, 아아아아앗…

[신음소리]
[숨소리]


좋아해. 좋아…
너를, 엄청 좋아해…


응…
[키스소리]
…하아


배 안쪽이, 따뜻해…
이게, 질내사정이구나…

응, 전혀 다른 느낌.
평소에는 콘돔에 나오던게, 그대로, 보지에 나와서그런가
배 전체가, 화악 하고 따뜻해졌어
뭔가… 안쪽에 손난로를 붙인 것 같은 느낌.
좋네, 질내사정이라는거
엄청, 기분 좋아


응…
[키스소리]
하아…

…응? 자지, 빼는거야?
조금만 더 이대로 있지 않을래?
응. 끝난 뒤에도 넣어둬야지. 소소하게 나도 좋아하니까



아~…
… 얼굴, 그다지 보지 말아줬으면 좋을지도.
아니, 왠지, 막상 끝나고 나니까… 의외로 부끄럽다 싶어서
… 괜찮잖아. 나도 그럴떄가 있는거야. 가끔씩은 말이야


뭐어… 그렇게 됐으니까
아. 야한거 할때의 이야기의 연장인데

조금 더, 이렇게. 너의 미움을 받지 않도록
제대로 여친같은 일들을 할까 생각하는데
역시, 데이트라던가, 하실래요?
영화라든지…갈래?



…후후
그렇구나
정말, 우리들, 궁합이 좋구나


…응
그럼 있지.
이번주 주말도, 뒹굴뒹굴 방구석에서
둘이서 같이, 게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