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동음 질리고 매너리즘 올때 가장 좋은 방법이 개좆같은 음성 들으면서 내가 듣던게 선녀였구나 라고 자각하는거같음
요새 딸감도 반복되고 별거없는 느낌이라 가볍게 기분전환하려고 "멘탈 나갈만큼 매도 당하는 동음" 으로 추천받은게 이 두개임


둘 다 재생시간은 20분, 1시간 으로 길지않아서 좋았다
먼저 256402
이건 너무 순한맛임
멘탈은 커녕 줘팸만 마렵게 만드는 성우 연기가 장난아니다
작품에 딱 맞는 메스가키에 최적화된 로리보이스에 감탄
근데 듣다보면 이거 딸감아니야? 라는 생각이 드는게

달아
달달해
매도주제에 말에서 꿀이 떨어져
짤마냥 욕하는데 말 끝에 하트가 몇개씩 붙어있어
혐오한다면서 밀착해서 좌우로 번갈아가며 로리에서 누님보이스로 괴롭혀지는 쾌감이 딱 마조새기덜 딸감임
워낙 짧아서 더 적으면 스포같으니까 대충 끊고
진짜는 다음임

102112
옴니버스식으로 3개의 트랙 각각 다른 시츄에이션으로 매도당한다
1.여동생
2.소꿉친구
3.학생
에게 매도라기엔 존나 매운 맛으로 괴롭혀진다
진짜 맵다
현실적인 씹덕샛기덜 망상을 처참하게 짖밟아준다
여동생에게 같이 놀던 또래아이에게 질투한다고 말했다가 존나 쳐맞는다던지
소꿉친구한테 고백했다가 몇년동안 쌓인 울분을 해소당한다던지
학생의 고민상담을 해주다가 알고보니 ㅁㅁ였다던지
시발 서클장 사탄이냐
다른 서클이었으먼 5분만에 섹스하고 있었을 상황을 짓이겨버리는 솜씨가 예술이야
단어 하나하나마다 서린 성우의 혐오감은 말할수없을 정도고 연기또한 출중해 몰입감을 높혀주는게 사실 진심으로 씹덕샛기덜 혐오해서 나온 연기가 아니었을까 걱정까지 든다
제목 그대로 멘탈 부숴버릴정도로 각오하고 만든 수작이니 한번쯤 들어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