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듣기전에 모든트랙을 읽고 들었음

스포 있음/슬픔/개인적인 평가 많음

몰입이 심할 시 초반부만 듣는걸 추천

배경:후천적으로 눈이 안보이게 되버린 여동생 히나와 그런 히나를 언제나 보살펴준 오빠(청자)의 이야기 

부가 설명:오빠가 중학생일 때 히나가 눈이 안 보이게 되어서

우울해진 히나를 오빠가 달래주며 거리가 가까워졌다고 함


초반부:히나와 오빠간에 힐링이 대부분

게임을 하던 오빠 곁으로 와서 무슨게임을 하냐고 

물어보고 자신이 할 수는 없겠다며 말하고 구경하는데 

자기는 귀가 좋으니 오빠의 행동에서 나오는 소리로 

상상한다고 하는데 구경하며 들리는 히나의 콧노래가

너무 듣기 좋으면서도 슬펐다

그 후 게임을 끄고 곁잠부분으로 넘어가는데 곁에 있는

히나가 자기전에 오빠에게 해주는 여러가지 얘기 그리고

사랑한다고 속삭여주는 목소리와 몸을 두드려주는 소리

하나 하나 몸을 편하게 해줬었음

자기 시작한 후 에 먼저 일어난 히나가 귀를 핥아주는데

하는 이유가 오빠가 기분좋았으면 해서라고 하는데 이때

후반부에 무슨일이 있을지를 아니까 미안함과 죄책감을

가지며 들었다

그 다음은 학교에 다녀온 오빠를 히나가 유튜브로 본 

마사지법으로 마사지 해주는데 마사지 받는 내내

뭔지모를 행복감과 히나에 대한 죄책감으로 미안한

감정을 가진채 후반부로 넘어가게 되는데


후반부:오빠가 히나를 덮치는데 히나는 마사지 해주는 줄

알고 아무런 의심없이 옷을 벗어준다

이때 부터 정신이 나가는 것 같았다

초반부에서 오빠(청자)를 위해주던 히나에게 이런짓을

한다는 배덕감,죄책감에서 오는 쾌락과 그와 동시에 

찾아오는 미안함은 자기혐오로 토할꺼같은 감정을 

주었는데 그와중에 히나는 자신을 싫어하지 말아 달라는듯

거절했다가 원하고 이게 앞으로의 거의

모든 트랙에서 나온다 들으면서 자기혐오를 계속해서

가진채 극으로 달려가는데 절정으로 치달은건 

히나의 요바이트랙 이였다

결국 오빠에게 스스로 찾아오는데

옷을 벗고 오빠를 원하며 오빠만이 자신의 희망이라고

말하며 야스하고 같이 잠에 빠지게 되는걸로 끝난다


느낌:초반부에서 부터 착실히 쌓아온 배덕감과 죄책감

미안함은 후반부에서 히나가 거절했다가 원했다가 하는

행동 자신의 희망이 오빠뿐이라는 말과 함깨 나를 

미치게 만드는데 충분했다


후기:사람에 따라 이작품에서 오는 감정들이 충분히

흥분되어 매우 꼴리는 작품이겠지만 너무 과몰입하는

사람들은 초반부만 듣는것이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