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여동생이랑 근친상간 하는 사이인데

어느날 여동생이 여자로서의 쾌감을 알려주겠다며

최면으로 서로의 의식을 뒤바꿔서 여동생의 몸인 채

오빠에게 범해지는 내용.


나는 이거 들으면서 좀 아쉬웠음


ts를 할때

여동생이랑 서로 껴안고 옆으로 뒹굴면서

위아래가 바뀌다보니 

점점 누가 여동생이고 누가 오빠인지 모르게 된다고 하는 

암시를 주는데

이 이미지가 다른 ts최면보다 좀 상상하기 어려웠던거같음

이미지가 애매모호하다고 해야하나.

차라리 그냥 확실하게

쥬지가 사라집니다. 뷰지가 생깁니다. 하는게 더 나은거같음.


성전환이 된 후에는

범하기 전에 부위별로 친절히 설명을 해줌.

남자에게 정복당하기 위해 있다는 걸 전제로

어떻게 하면 쾌감을 느낄지 설명해주는데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흥분시킴


다만 그 이후엔

전체적으로 들으면서 정신이 산만했음.

나한테 말해주는게 좀 정신없는 느낌이었다

이건 오늘 집중력이 좀 별로였던 탓도 있는거같음

컨디션 좋았으면 그래도 끝까지 집중 유지할 수 있었을 지도 모름

초반에는 암시대로 상상하면서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상상하기가 힘들었음.


이 서클 다른 작품은

중간중간에 최면상태가 얕아지는 걸 방지하려고

재심화를 넣어주는 편인데

이 작품은 맨처음 최면상타 들어가고 그뒤로 재심화가 없더라.

이탓에 집중을 끝까지 유지하기가 힘들었던거같음.

내가 최면 고수가 아니라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이 서클 최신작인 av최면이나 촉수최면처럼

좀더 나레이터가 내 몸상태에 대해 직접 연기로 암시를 많이 했으면좋았을 거 같음

특히 av최면에서는 성우 연기가 그대로 내 몸상태가 되는

느낌이라서 좋았는데,

이게 옛날작이라 그런지 위 두 작품보다 그런 게 적은 게 아쉬웠음.


여러모로 아쉬웠다.

다음에 내용 까먹었을때쯤 컨디션 좋을 때 다시 도전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