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av업계 탑 여배우인 청자.

아이돌급 미모와 남자들을 꼴려 환장하게 하는 신음소리와 연기로

인기몰이중이지만

사실 당신은 그동안 av를 촬영하면서 한번도 느낀 적이 없는 불감증.

올해의 av여왕으로 선정된 당신은

특전으로 전 av여왕 '미오'가 전속 매니저로 붙고, 업계 탑 남배우 '츠카사'를 상대로 av를 촬영할 수 있게 된다.


미오는 당신을 보자마자 불감증인 것을 눈치채고

새로 촬영할 av의 타이틀을 

'불감증 av여배우가 쾌락으로 타락해서 섹스의 포로가 될때까지'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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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1. 도입, 에로파트 전부 되게 몰입하기 쉽게 되어 있음

2. 암시하는 성감이 강력함. 정말 강력함. 무서울 정도임

3. 난 드라이가 정말 약한 편임. 절정 전까지도 돌아버리겠는데 드라이도 쎘으면 탈진했을거임. 그정도로 좋았음.

4. 기억나는대로 쓰는거라 순서나 내용이 좀 틀릴 수도 있음.



1. 도입

도입부터 되게 특이하면서도 몰입하기 쉽게 함

여자의 몸이면서 심적인 성감 포인트는 전부 남자부분에 있다고 하고

그걸 최면요법으로 여자의 몸에 맞춰준다고 함.


다른 여체화 최면은 신체를 남체에서 여체로 변화시키는 암시를 하는 편인데

이 작품은 시작부터 이미 내 몸은 여자고, 성감 포인트만 여자의 몸에 맞게 바꾼다는 컨셉임.

듣다보면 '어? 맞네 나 여자잖아. 왜 그동안 남자라고 생각했지?' 하는 느낌으로 몰입이 깊게 되어감.


최면상태에 도달하면 남자의 몸 위치에 있던 성감들을 본래 여자몸의 성감대 위치로 되돌림.

전립선 위치에있던 성감포인트를 집어서 지스팟과 포르치오로 옮기려고

매니저가 뷰지에 직접 손가락을 넣어서 옮겨줌(응기잇)





2.에로파트

이 서클 전작 촉수최면도 그렇고

암시를 텍스트형식으로 말할 뿐만 아니라

신음소리같은 연기를 곁들이더라.

그 덕에 현재 내 몸이 느낄 성적인 흥분도가

엄청 직관적으로 와닿음.


작품의 내용은

썰형식으로 풀어가려고 함.

암시하는 성감이 정말 강하다는 걸 표현하기위해

성우의 신음소리랑 연기를 중간에 넣었음.

내가 실제로 느낀 부분은 

심리묘사랑 신체감각만 보셈. 신음소리나 목소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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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나)는 불감증임. 아무런 쾌락도 느껴본 적이 없음

첫 번째로 애무당해서 신음소리를 내면 지는 승부를 함.

그동안 연기로만 신음소리를 내오던 나는 코웃음을 침. 

절대로 질 리 없다고.

하지만 그것도 잠시

가슴을 깃털처럼 가볍게 터치 하는데

유두랑 하복부에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거임.

'뭐야 이거, 이럴 리가 없는데...!'

하고 놀라던 찰나,

유두를 꼬집히는 순간

'흐읏....!'

하고 신음소리가 나올 뻔함.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당황스러우면서 몸은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함.

유두를 계속해서 애무당하다 결국 하복부의 느낌을 견디지 못하고

'흐아아아아아앙'

가볍게 가버림.


여태까지 불감증이라 믿어왔는데 

신체부위의 쾌감을 느낀 것도 모자라 절정까지 해서 

이미 쾌감에 타락하기 시작함.


두번째 승부는 '야메떼'라고 말하면 지는 승부

내 손발을 구속해서 로터로 연속 클리토리스절정 시킬거래.

이미 이건 진 승부다 라는 확신이 벌써 드는거임.

가슴과 유두만으로도 정신못차렸는데

클리토리스를 계속해서 애무한다?

그것도 손발이 구속되서 피할 수도 없는 채로?

로터를 클리토리스에 갖다대자마자

'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ㅇ아ㅏ앙ㅇ아아'

하고 신음소리도 아니고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름.

그동안 연기로 이쁘장한 신음소리를 내던 내 모습이랑

쾌락에 져서 주체할 수 없이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지르는 모습이

너무 비교되면서 '이렇게나 느낀다고?' 하는 공포감과 흥분이 같이 올라오더라.

그러다가 로터로 클리토리스를 지긋이 짓누르는데

'아앙'도 아니고 거의 '으그으으윽'

하고 숨넘어가려는걸 견디는 듯한 소리가 나옴.

'가고있어! 가고있으니까아! 이제 그만해에에엣!'

하면서 성대하게 가버림. 


구속당한 채 피할 수도 없이 계속 애무당해서 가버리는 마조적인 쾌감이 정말 기분좋았음.

근데 사실 기분좋기보단 무서운게 조금 더 컸던 거 같음.

이렇게까지 기분좋아도 되는거야? 사실 위험한거 아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매니저가 이제 삽입해서 쥬지가 들어올 땐포르치오를 찌르고

쥬지가 빠질 땐 g스팟이 비벼지는 쾌감을 느끼게 해주겠다고 함.

맞음, 여태까지 한건 애무일 뿐이고 본방은 아직인 거.

아직 끝이 아닌 거임. 심지어 남아있는 건 방금까지 하던 것 보다 더 굉장한 거고.

머릿속이 아득해지는거지.

하지만 아까까지 경험이 너무 기분좋아서 마음과는 반대로 몸은 기대에 부르르 떠는 거임.


머릿속이 그렇게 혼란스러운 채

삽입 전에 먼저 g스팟을 개발함.

남배우가 내 뷰지에 손가락을 넣어서 손가락을 치켜세움.

뭐라 말할 수 없는 느낌이 하복부에 들면서 혼란스럽던 의식이 하복부에 쫙 집중됨.

근데 그상태로 손가락을 까딱까딱 하면서 움직이기 시작하네?

물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정신이 혼미해짐. 

공포심이고 뭐고 기분좋아서 뭘 생각할 틈이 없음.

삽입 전인데 손가락으로 또 가버림.


드디어 삽입.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에 두근두근하기 시작함.

천천히 쥬지를 뷰지에 밀어넣는데

아랫배에 뭔가 밀려들어오는 느낌이 들면서 

들어온다 들어온다아앗 하고 이미 기분좋아짐.

다 들어와서 포르치오를 찌르는데 하복부에

구체적으로는 모르겠고 뭔가 기분좋은 느낌이 올라옴.

그리고 쥬지를 천천히 빼는데 g스팟이 귀두에 비벼지면서 다시 기분좋아짐.

이 느낌을 잘 기억하라 하고 피스톤질을 시작함.

처음 천천히 넣었다 뺄때 들었던 그 느낌이 계속 이어지면서 뱃속이 지잉지잉 거림

피스톤질 당하는 것처럼 역동적인 느낌은 아니고 차분하게 지잉 하는 느낌인데 

그래도 뱃속이 채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이 기분좋음을 이제야 알았다는 생각에 흥분도가 계속해서 올라감.

드라이가 쎄게 온다는 및붕이들은 진짜로 이불 움켜쥐고 몸비틀면서 절정 삽가능일거같음.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님.

내가 절정했어도 남배우는 아직 사정하지 않았음. 

그리고 나도 뷰지와 가슴의 쾌감에 절여져서

숨을 전력으로 거칠게 몰아쉬면서

헤롱헤롱한 상태로 좀 더, 좀 더어... 하는 상태임


근데


그 상태에서

여태까지 날 구속하고있던 구속구를 풀어주고

남배우가 나한테 키스하면서 다시 피스톤질을 시작하는거임


키스하는 순간 너무 행복했음

나를 이렇게나 기분좋게 해준 이 남자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키스하면서 동시에 박히고 있다는 게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올 뻔함


내 팔다리로 온힘을 다해 남배우를 껴안는다고 암시하는데

순간 진짜로 팔다리가 움직여서 실제로는 있지도 않은 남배우를 껴안으려고 할 뻔했음.


그상태로 키스하면서 남배우가 내 안에 사정하는데

사정효과음이 머릿속에 울려퍼지면서

온몸이 새하얗게 뒤덮히는 느낌이 듬.

남자한테 온몸을 짓눌린채 키스당하면서

피스톤질당해 질내사정까지 당하는데 

행복에 몸이 녹아내리는 것만 같았음.





3. 후기

  3-1.내용만 보면 불감증 여배우가

  쾌락에 눈뜨고 남배우한테 마조타락 당하는 내용인데  

  깨고나면 너무 행복해서 이게 마조물인가 하는 생각이 전혀 안 듬

  아니면 이게 진짜로 암컷의 기쁨인 걸까.. 헤으응....


  3-2.난 드라이가 평소에 엄청 약한 편임.

  근데 이 작품 들으면서 흥분도도 역대급이었고

  특히 막판에 키스정상위가 너무 행복해서 

  드라이따윈 아무래도 좋을 정도였음.

  남자한테 쾌락으로 지배당하는 여성의 행복이란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 제대로 느낌.


  3-3. 그러니 TS 최면 들읍시다 TS 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