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다 올해는 소의 해다
그리고 소하면 무엇인가

흑...

아니 젖소이다.
젖소하면?

소젖이다.
그렇다 오늘은 서클 이름
소젖소프트 牛乳ソフト의 최신작을 리뷰 해 보겠다
자 그러면 dlsite에서 최신작을 검색해보자


아니 분명 리뷰대회 공지보고 컨셉 생각하고 작품 검색했을땐

이거 였는데?


욕이 절로 나오는 표지지만 그래도 연말연시에 나왓다는 점이
오히려 리뷰대회의 컨셉과 맞으니 최신작
를 리뷰 한다.
총 트랙은 6트랙이며 1트랙을 시작하자마자 철퍽거리는 발소리와 함께 다가오더니
내 주위를 돌면서 귓가에 숨을 불어넣는다
발정난 연기를 하는거 같은데 위 표지와 목소리 톤이 ㄹㅇ 잘 매치되서 흥분 되기는 커녕

살려달라는 기분만 들었다
그리고선 2트랙에서 귀를 핥아주는데 여태까지 내가 들은 귀핥기는 밝은 면에 불과하다는걸 느끼게 된다
살찐 언냐가 귀에 코를 쳐박고 후루룹 거리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면
절로 근근누나.. 저에게 힘을 주세요...! 라고 기도하게 된다

내 생각인데 아마 귀핥기 싫어하는 애들은 다 이런 다크사이드 귀핥기만 당한게 아닐까
그리고 3트랙은 페라인데 호바밧 거리는 페라의 정석이더라 내 취향은 아니었다
4~6트랙은 강제 연속 절정인가 뭔가 하는 파트이다 제목부터가 레이프fuck에 끝나지않는fuck이다
실제로 fuck fuck 거리는건 내 입인데 ㅅㅂ
이 트랙부턴 그나마 들을만 했다 일단 효과음도 있었고
자세도 기승위 같아서 기승위 트랙 좋아하는 본인은 마음에 들었다
한 4트랙 중반쯤 가니 미동도 안하던 쥬지가

스긴 스더라
근데 문제는 효과음이 너무 오나홀 소리였고 너무 반복이었던게 문제였다
효과음 만드는 중에 공기가 들어갔는지 도중에 뽁뽁뽁 거리는 소리가 들어갔는데
그소리가 딱

삼선 슬리퍼에 물 들어갔을때 소리여서 그 순간부터 흥분이 안됐다
빠르게 박으면 삼선 슬리퍼가 빠르게 뛰는 소리고...
마지막에 영원히 놓치지 않는다며 끝나는데 아마 청자가 삼선슬리퍼를 벗을 일은 없을 것같다
아 그리고 대사가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이 있는데 대사가 있는 버전도 쥬지.. 귀.... 넣는다..
이런 대사 밖에 없어서 별 차이가 없다
그냥 말 좀 할 줄 아는 오크한테 박히나 말 할 줄 모르는 오크한테 박히냐의 차이
총평 약 3분간 외에는 1도 흥분하지 못함 오히려 저번 빡통지 미미나메 방송이 더 흥분 되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