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랙4
하아~ 따뜻해~
그러면… 검소하지만…
[콧노래]
으응? 뭐야? 공격하는거야?
음... 싫지는 않다구?
너랑 목욕하러와서 꼬옥~하는거, 좋아~
자! 뒤에서 꼬옥~ 하라구~
이히힛, 이거… 좋아…
응? 그래그래
우부코는 너를 엄청 좋아해~
흠… 그치만, 엄청 안방을 빌려줬는걸?
너랑 같이 있으면, 아무것도 안해도 좋아
밥도 사다주고 있구~
집안일 안하고 게임만 해도 뭐라고 안하구~
언제든지 안심하고, 방에 틀어박힐 수 있어
하아~
너의 신부라서 다행이야~
우부코를 이렇게 생각해주는건, 너뿐이라구?
좋아~
츄하자? 츄~
흐흐흥~
그러면, 잘먹을게~
[키스 소리]
좋아…
좋아!
좋아해
혀도… 넣어버리자
계속 츄해줘…
앙~ 그만두면 싫어~ 한번 더…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해…
좋아아~
너무 좋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구…
너를… 좋아해
좋아한다구?
너는? 우부코를 좋아해?
그렇구나, 그렇구나~
매일 새롭고... 힘내고!
너를… 존경한다구?
그러네~ 그래도 말이야?
이상해? 너는 매일 힘내는데 말이지
우부코는 눈치채니 2주동안 이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구?
우부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신부라구?
게으른 신부라구?
괜찮아? 우부코로?
응? 읏… 귀여우…니까?
그래? 에…. 아….. 정말...
귀여우니까, 인가!
뭐, 너는 우부코를 엄청 좋아하니까!
고백한것도 너니까 말이지! 히히
응? 우부코? 당연히, 좋아해?
매우매우 너를 따르고 있다구?
히힛, 부비부비~
알겠어? 혹시 너랑 결혼하지 않았다면 엄청난 일이 됐을 거라구?
우리집에서 엉망진창으로 엄마한테 꾸지람듣고… 아아아~ 무서워~
정말~ 좋아! 꼬옥~ 꼬오옥~
있지? 귀좀 빌려줘?
한번 더… 츄 해도 돼?
[키스 소리]
흐응~ 좋아~
좋아… 좋아…
히히힛, 잔뜩 츄해버렸다~
응? 왜그래?
꼬옥~ 하면서, 츄도 잔뜩 했으니까…
흥분해버렸다~
발기했다구?
쓰담쓰담~
좋아~ 목욕 끝나면, 한발 더 빼줄게
하지만 그 전에!
밥먹을 시간이지?
목욕끝나고 같이 먹자?
응! 그럼… 나갈까!
영차!
흐흐흥~ 볶음밥, 볶음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