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한 뉴비입니다.
둘러보니 리뷰대회라는 것이 있어서 허겁지겁 글써봅니다.
물론 잘쓴 사람이 많아서 수상같은거 노리는 건 아니고 그냥 이런 작품도 있다 싶은거 얘기하고 싶네요.
작품정보

RJ310181 告白の返事を保留していたら、2人とも寝取られていた件
서클: 레드캐비어
성우:아키야마 하루루, 코야마 하루
작품 내용
사람이 3인밖에 없는 문예부에서 유일한 남자인 주인공과 나머지 여자부원 둘이서 꽁냥꽁냥하다
한명이 고백한 것을 계기로 둘이 서로 고백하고 주인공은 우유부단하게 고백의 대답을 미룸
두명은 대답을 기다리다 아스나(후배)의 제안으로 둘다 질투작전으로 축구부 매니저로 활동하기로 함
이제 문예부에서 혼자 부실을 지키는 당신은 매주 한번씩 들르는 둘에게서 축구부 캡틴과의 썸씽을 듣게 되는데...
과연 이 여름방학의 끝에 찾아온 결과는?
인물소개

토바 카스미(선배)
안경, 거유녀
후배 아스나가 고백한 것을 경계로 맞불 놓고 찾아간 축구부에서
축구부 캡틴의 '너를 지키기 위한 가짜 연인 놀이'를 제안받음
그런 경험이 부족한 그녀로서는 은연중 점점 성에 눈을 떠가는데...

시바사키 아스나
슬렌더 후배 갸루(그냥 갸루풍에 관심많은 처녀)
고백하고 축구부 매니저로 가자는 제안을 꺼낸 후배
카스미에게 여성스러움을 포함해 밀린다고 생각하며
묘한 경쟁심에서 여자력을 높이게 해주겠다는 축구부 캡틴의 제안에 빠지게 된다.
작품에 대해
금태양이 나오는 왕도적 내용에 왕도적 구성이라 쇼킹하거나 새로울 건 없지만
특별히 튀지않게 작품 내용을 소화해가는 성우들 연기가 나쁘지 않았다 생각함
오히려 이런 작품이 스탠다드로서 듣기 편한단 생각이 들었음

최근에 들은 것중에 좋았다는 작품에 이게 있는데
이건 솔직히 중간 중간 뜸도 많이 들이고 소리가 잘 안들리는 경우도 많아서
컨셉에 굉장히 충실한 점에서 잘 짠거 맞는데
듣는 입장에서 굉장히 지루하다할까 그랬음
요거랑 비교해서 위 작품은 두 명이 서로 자신의 이야기를 살살 풀어가면서
스토리 전달이 잘 된점이 좋았다고 생각함
물론 마지막 트랙으로 결말에 대못을 박는 7번 트랙까지 들으면
굉장히 깔끔하게 꿈도 희망도 없이 맺는 점이 인상깊었음
NTR작품 중에 주로 여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매도만 하는 작품들이 많은데
정석적인 NTR작품으로 추천할 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