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처음으로 최면음성 들어봄
맨 처음 들었던 음성은 167825 시계최면 인데 도입부에 동화같은 이야기 말해주는거 멍 하니 듣고있다 보니 몸이 뻣뻣하게 굳으면서 움직이지 않는 상태 (정확히는 움직이기 싫은 상태) 가 됨
의식은 최대한 잡생각 안하려 하면서 이게 트랜스 상태인가..하고 신기해 하면서 듣고 있는데 화자가 3을 세면 시계저택으로 이동합니다... 1.. 2.. 3!! 하면서 3을 쎄게 말할때 몸 전체가 쭈뼛 서면서 설명하기 힘든 쾌감을 1~2초 정도 매우 순간적으로 느꼈음
근데 그 이후로 끝날때까지 쾌감은 개뿔 아무것도 없었는데 몸이 안움직이는 상태가 된거랑 그 짧은 쾌감이 너무 신기해서 초보 추천작이라는 242526 성냥 최면을 이어서 들어봄
이게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최면 유도음성 들을때 자꾸 잡생각이 나고 어디 갑자기 간지러워지고 그래서 집중을 잘 못하겠는데 성냥 최면 들을때도 딱 그랬음...
그래서 시계 들을때처럼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엔 진입했는데 얘도 듣다보니 특별할게 없어서 속으로 글렀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듣고 있을때
진짜 너무 신기하게 검은 성냥 피우기 시작 하자마자 소름이 돋는듯한? 쾌감이 온 몸으로 느껴짐..
일반적인 자위를 통해 얻는 쾌감과는 엄청 다르지만 확실한 성적 쾌감이 성냥 긋는 소리 날때마다 올라와서 점점 축적돼감 ㄷㄷ 진짜 너무 신기하고 황홀경에 빠져서 심장 두근대는 소리가 이어폰 뚫고 올라올 정도가 되더라
그 상태에서 성냥 한 10개만 더 조졌으먼 응기잇 하면서 갈수 있었을거 같은데 슨도메 하듯 한번 끊었다가 다시 시작할때 축적된 쾌감이 갈 정도로 누적되지가 않아서 아쉽게 드라이는 못느껴봤음
이거 한번 느껴보니까 왜 최면 최면 하는지 알겠더라.. 처음이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딸이랑 종류도 다른데 훨씬 강렬한 쾌감이 너무 신기하고 강렬해서 안잊혀짐...
최면 들을때 물리적으로 좀 불편한 점이 있으면 몰입이 힘든거 같은데 어제 좀 어정쩡한 자세로 들어서 한쪽 팔꿈치가 계속 아픈게 신경쓰여서 몰입이 잘 안된것도 있는거 같음
대충 감 잡았으니 오늘 성냥최면 리벤지랑 274356 도전해본다.. 시계는 나한테 조금 어려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