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호칭은 '보쿠군' 우리 미야지 눈나 이름은 '아리사'

00트랙의 프롤로그로 과거 청자와 같이 지내던 모습을 잠깐 그려주고, 바로 쇼타화한 모습으로 시작됨

스토리는 쇼타화한 청자에게 미야지가 관심가지며 돌봐주면서 지내는 일상파트에서 아침발기한 청자를 보고 달래주는 전형적인 오네쇼타물
문제는 노떡이라는거
시발

시나리오는 여전히 미야지 전매특허 기xx결식 단기 기억상실증 전개

10분씩 넘는 트랙은 이 끊김이 몇번씩 되는지조차 모르겠고 몰입도 떨어트리는데에 크게 기여함
이건 미야지가 시나리오를 외주주지 않는 한 계속 안고 갈 단점

노이즈는 있다만 무시가능함 신경 안쓰임

공간감 괜찮고 첫 R18 치고는 효과음도 꽤 신경쓰고 챙긴게 티가 나서 봐줄만함

테코키에서 다짜고짜 로션소리부터 나는게 아니라 마른 살 비비는 소리에서 쿠퍼액으로 찔꺽거리는 소리 만드는거 ㅆㅅㅌㅊ칭찬해

말로는 치유계 R18 어느쪽이던 활용 가능하다곤 하지만 불가능함

곁잠도 따로 분리되있는게 아니고 분량도 짧고, 미미카키 등등 조미료 수준으로 들어감
사실상 저 많은 트랙들이 후반부 R18파트 30분만을 위한 빌드업거든

일상파트에서 단순히 배를 쓰다듬어주는건데 사사야키에 닿는 숨결이나 신음소리가 여태까지의 건전지를 완전히 잊게 만듬
곁들여서 해주는 키스나 미미나메도 끈적하고 혀 움직임같은것도 제대로 느껴지니 ㅆㅅㅌㅊ

R18플레이는 99% 가슴에 집중되어있음
만지고 빨고 문지르고 안기고 키스해대고 피날레로 파이즈리
빈유라고 놀림받아 죽은 망령이라도 붙은것마냥 재생시간 반절동안 가슴만 가지고논다

건전지라 R18 연기 못한다고? 숨소리 꼴리지 신음 트랙 내내 흘려서 오디오 꽉 채워주지, 대사랑 신음 분배도 잘 해서 질리지도 않고 충분히 들어줄만하다
그래도 대사 중간중간 쾌감에 못이겨 목 끝에서 나는 에로함 가득 찬 꼴리는 신음은 못내지만, 이정도면 노력했다

특히 좋았던게 파이즈리
뻔한 로션 쓰는게 아니라 침으로 윤활유 만들어주는데 어디서 배워온건진 몰라도 존ㄴㄴㄴ나 꼴리게 잘한다

짧고 비싸고 뷰지도 안대주지만 첫 R18이라는거에 의의를 두고 조금씩 지켜보면 더 나은 작품들 만들겠지

뭐 더 쓸게 없어 얘가 해주는게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