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딸의 장점은 자기가 상상했던 것 이상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과 최면에 걸림으로서 TS, 촉수, 니 상상 속 여친 등 물리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불가능했던 경험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거임. 평소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것들이 최면으로는 가능하니까.
하지만 망상충이 아니거나 상상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음성으로만 들려오는 것으로 머릿속에 상황을 그려넣기가 힘들어서 최면이 안먹히거나 몰입이 안 되서 아무것도 못느낌. 이런 사람들은 최면딸을 하고 싶어도 못하니까 자기 상상 속의 여친마냥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치부하는 사람도 있음.
근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만약에 머릿속에 상황을 그려넣는게 힘들다면 직접 눈으로 보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해봐. VR이 있잖아. 당장에 부랄챗만 가더라도 육수 질질 흘리는 남정네들이 큐티뽕짝한 미소녀가 되서 가상으로 떡을 치고 있어. 우린 그걸 보고 역겨워하고 있고. 근데 이거를 최면딸에 써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왜냐하면 VR기기로 영상이상 음성을 동시에 보고들을 수 있으니까 청각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 최면을 걸 수 있는 수단이 생기는거고, 최면에 안걸려도 눈으로 자신이 눈앞의 여자랑 떡치거나 역으로 여자가 되서 따먹히는 상황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상상력이 빈약한 사람도 몰입도가 확 오르지 않을까?
예를 들어서
1. TS 동인음성을 만들고 그에 맞춰서 자신이 여자가 되는 VR프로그램을 만든다
2. 사용자가 VR을 쓰고 침대에 누워 최면딸을 준비한다
3. 음성 혹은 영상으로 최면에 걸린다
4. 최면 후에 자신이 여자가 된 모습을 VR로 볼 수 있다
5. 야스 ON
이런 식으로 최면딸을 시각+청각 동시에 가능하게 된다는 거임
어차피 최면딸 같은걸 만들었다면 더 발전시켜야지. VR기술 둿다가 뭐에 써먹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