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그만 기계앞에서 온갖 추잡한 말 내뱉고 

고무냄새, 약품냄새나는 그 지저분한 걸 빨아대고 

그러면서 신음내는 꼴을 상상하면 아무도 안 보는 방음실에서 한다해도 

진짜 쪽팔릴 것 같은데

꼴리면서도 한편으론 안쓰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