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단나사마가 두 번째 방문이고 

둘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다가 

자기 전에 미미카기 도중에 나즈나 먼저 입을 여는 거지


단나사마랑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의 과거 이야기와 사는 이야기를 하니까

마음의 짐이 줄어든 느낌이 들어서 

이상하게 평소보다 개운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었고.

그래서 단나사마가 다시 자신을 지명해주니까

뭔지 모르는 기쁨을 느끼는거야


단나사마랑 시간을 보내면 그 뒤에는

조금 개운해 지는 게 본인도 좋은 거지


그런데 갑자기 본인이 단나사마의

피로를 풀어줘도 모자랄 판에

단나사마를 이용해서 본인의

피로를 풀고 있다는 거에 

죄책감 비슷한 걸 느끼고

어떻게 단나사마의 피로를 풀어줄지

계속해서 고민하는데

평생 일만 해와서 이쪽 방면으로는

완전 젬병이라 아이디어가 안 나오는 거야


그렇게 끝없는 고민을 이어가던 도중

오래전부터 여기서 일을 하던 선배가

한 가지 방법을 슬쩍 말해줬었고


나즈나는 오늘 그 방법을 해보려는데

막상 하려니까 부끄러워서

단나사마한테 눈을 감으라시키고

움직이라 말라고 한 다음에 

머뭇거리면서 옷을 벗기는 거지

그리고 옷을 벗기고 나서 마지막 대사로


처음이라 미숙할 수 있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물론 부끄럽지만

단나사마를 위해서라면.......


이러면 쥬지 터질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