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있을때 위병소 근무서는 파라솔 바로옆에 벌집이 있었는데 한동안 근무자들을 존나 괴롭혔음


어느날 근무서러 가보니깐 벌집자리에 토치로 지진흔적 존나 남아있고 벌이 싹사라져있었음

근데 그날 점심밥먹으러 식당가니깐 본부중대 상사 아저씨가 후라이팬으로 뭘 존나 볶고있길래 아니 저아저씨가 왜 취사장에 있지? 하고 궁금해서 가까이 가보니깐 벌 애벌레 볶고있음ㅋㅋㅋㅋ


궁금해서 한입 얻어먹었는데 육즙이 좀 많은 번데기맛이었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