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차분하던 애가 빡치면 아무도 못 멈추는 그런 느낌인가

저 진짜로 빡치면 입 다무는데 저같은 사람 또 있나요? *입은 다물지만 손발이 나갑니다

저는 진짜로 빡치면, 상대방 험담을 노트에 계속해서 쓰거나 상대방의 멱살을 잡고 정색한 얼굴로 대체로 "너 짜증나 닥쳐" 라고 말합니다

ㄴ상대방 험담을 노트에 쓰는건 가끔씩 합니다 (쑻) 저에겐 상대방 멱살을 잡거나, 직접 말하는게 나중에 무슨 일을 당할지 몰라, 무서워 못하기 때문에, 입을 다물거나, 쓰는 깃 밖에 못합니다

괴롭힘을 심하게 당해 복수가 즐겁다는 감정이 생긴 저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무섭다고 얘기합니다ㅋ

그로한거 지나갑니다...


사람 피라던가 뭐어 좋아합니다ㅋ
사람의 울 것 같은 표정도 정말 좋아합니다ㅋ


"짜증나" 라는 곡에 대해서.
중학생입니다. 저는 그럭저럭 머리가 좋은 편입니다.
올해 시험에선 학년 2위.
학교에선 조용하고, 이성이랑은 그다지 얘기하지 않습니다.
이 "짜증나" 라는 곡을 들으니, 저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았습니다쑻
그렇게까지 속이 검진 않습니다만, "머리 수준이 다르다" 라는건 특히, 싫어하는 녀석에게 얘기해보고 싶다, 라던가, 그런 느낌으로 얘기하면 미움당하겠지만 기분 좋겠지 라던가 생각합니다.
이상한걸까요? 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