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올려도 짜증나
아앙? 화났다고, 당연하지 어제의 그거.
아무리 그래도 약을 먹이는건 지나치잖아!
죽어! 이 부모에게 얹혀사는 버러지야.
아헤아헤될 때까지 가게만들고는...
보통이라면 그렇게 되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으니까 말야.
이상한 미약 같은 건 쓰기는...도대체 어디서 난거야?
그렇게까지해서 내 몸을 가지고 놀고 싶었던 거야?
읏! 명령이라고 다 뜻대로 된다고 생각하지 마!
어제 일은 아버님께 내가 직접 일러 줄 테니까.
호되게 꾸중을 들어서 가능하면 인연을 끊어줘.
더는 싫어. 토할 것 같다구!
엣? 잠ㄲ...곧바로 해고시켜준다니 무슨 소리야!
너무 건방지다고?
말투가 나쁜건 네 탓이잖아!
억지로 엣치한 요구를 해오는 네가 더 이상하다고.
게다가 폭거야.
명령을 듣지 않는다지면 해고해 주겠다니 협박이잖아.
하아...어차피 또 내 몸을 가지고 놀 작정이겠지.
이제 질색이야!
쓰레기! 죽어! 진짜로 죽어!
뭐...? 게임?
무슨 소리야 진짜.
진심으로하는 소리야?
가버리지 않으면 결단코 야한 요구는 안 하겠다고?
아버님에게도 약속하는구나.
알겠다고. 내가 견디면 되는거잖아.
너의 성욕 처리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마지막이야.
해주겠어.
그래서, 뭘 시킬 셈이야?
하아? 당신...정말 최악이구나.
바이브 넣은 채로 어깨 두드리기?
그리고 끝날 때까지 안 가고 버티면 OK라니...뭐야?
어째서 그런 변태 같은 생각밖에 떠올리질 않는거야.
너무 기분나쁘잖아...
알았어, 한다고. 하면 되잖아.
꼭 견뎌내고 말테니까...각오해 둬라!
(어깨 두드리는 사운드)
뭐랄까, 어째서 바이브 따위 갖고 있냐고...쓰레기 변태 새끼가...
이런 바보같은 짓만 생각하냐구...당신.
뭐? 더 강하게? 하읏...알겠어...햣...어때? 이 정도로?
(바이브에 느끼는 신음)
이거 얼마나 계속해야 하는거야?
이런 건 당신 마음대로잖아...
(신음)
어이. 이제 됐지? 만족했지?
어깨 두드리기 따위 그렇게 장시간하는 게 아니라구
이제...그만해...랄까 그만해도 된다니까?
하아? 장난하지마! 씨발...쓰레기가...응하앗....
(신음)
당신...무슨 속셈으로 이런 짓 시키는 거야...하앗...
나를 욕보이는게 그렇게 즐거워?
재밌겠지~. 으읏...아니면 이런 병신같은 요구 안했겠지...
응앗...아앗...씨이발...
이런 변태의 말을 듣는게 아니었는데
(신음 개느낌)
이런거 내가 참을 수 없게 될 때까지 멈추지 않으면...응햐읏...핫!!
하앗...위험해...나올 것 같아...
잠깐 중단하자. 중단해도 되겠지, 응?
으으...안되는거야? 씨발...최악이야...최악이야아....
으읏...절대로 참아야돼...후우...후우...
아앙? 알고있다고...어깨 두드려주기잖아... 큰 소리 내지말라고...보지 울리니까...
제대로 할테니까...할테니까아아...하읏...흣...
(신음)
그래도...위험해에...기분 죠아....씨발...
가고 싶지 아나아...아나아앗...앗...다메...참아지지...아나앗...
앗...아읏...하아앗....아아앗...이젠...무리잇....아 간닷....간다앗....아 간다아아....아아아...~~~!~~~~~!
아아아....하아아...하아...하아...
젠장...젠장...하아...
하아? 벌? 왜? 벌 있다던가 말 안 했잖아!
네놈...애초부터 이것이 목적이었구나! 이...쓰레기! 죽어!
언젠가 죽여버릴거다..!
알았으니까 만지지마! 내가 보지에 넣으면 되잖아...
아아! 정말이지 최악이다...넣는다?
응...아읏...아...하앗...하...씨발...방금 가서...하읏...굉장히 민감하게...하앗
내가 할테니까 넌 가만있어..!
(신음)
왜 또 내가 이런 걸 해야하는거야...
(귀여운 신음)
하읏...씨발...
하앗? 가만히 있으라고...쓸데없는 짓 하지 마라구...
이쪽도 좋아서 하는 거 아니니까! 하읏...하...읏...
(귀여운 신음)
(청자가 움직이면서 격렬한 신음)
너 이새끼..! 움직이지 말라고 했는ㄷ...으가악...응고옥...
어째서...언제나 언제나 이쪽의 얘기는 듣질 않는거야...! 호옷...후웃...
죽어! 진짜 죽어!
(응고옥 신음)
젠장...! 그만둬어어...씨발...죽어! 니 같은...자기중심적인 녀석은...죽는편이 나아앗....응하앗!
쓰레기...쓰레기...쓰레기가...! 만지지마!...하웃...쓰레기 새끼야...! 기분나빠앗...후웅...후웃...
(오고곡 신음)
애초에 뭐냐고...! 바이브를 넣고 어깨 두드리기라니...후웅...하읏...대가리에서 그딴 생각밖에 안나는 거냐고옷...
(오고곡 신음)
아앗...그거...그마안...씨바...좆밖에 생각안하는거냐고오...하아앗...썩을 자지새끼야...!
또...아욱...오고옥...아무 생각없이...하웃...질내사정 하는거지...? 햐아앗...
진짜 죽으라고! 죽어! 죽어! 응아앗.. 쥬..거어..! 병신이잇...임신하면 어쩔 셈이냐고옷...!
(욕설 신음)
응하아아...이런 새끼한테...절정당해버려어엇...아갹...아가갹...아헤...아헷...
가고싶지않은데도오...응갸아아악...더는...안돼애...시러어...하웃...시러어...
...간닷...간댜앗...지금 간다앗...으응...아...아아앗~~~!~~~~!
하으...하아..하아...또...안에다 싸지르고는....아으.....씨발....
...정말로..제멋대로인 새끼...
하? 정열적인 키스?
알겠다고 하면 되잖아, 똥쓰레기야.
진짜로 귀찮은 구석이 있어 이새끼...
...입 열어...
(정열적인 키스)
하아... 끝이다.
이제 됐잖아 빨리 샤워 좀 시켜줘라.
알겠어? 지금은 명령에 따랐지만 당신한테 충성심의 한 점 없다는걸 잊지 마!
어떤 짓을 해 오더라도 너에게 휘둘리는 일은 절대로 없다! 기억해 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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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병신...휘둘릴거 다 휘둘려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