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순애는 맞는데 어장 당한 느낌.

선배한테 차이고 즙 좀 짜더니 청자에게 생야스 공격을 시전하는 소꿉친구에게서 뭔가 불여시의 냄새가 풍긴다. 언제 선배를 좋아했냐는 듯 청자 목에 키스마크를 박으며 "아따시노" ㅇㅈㄹ 할 땐 정말 정신병 있나 싶기도 했다.

선배를 쓰레기라 욕했지만 연습이랍시고 청자와 어장관리 야스를 해왔던 본인도 만만찮은 쓰레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었지만 넘어가자.

듣다보면 청자가 약간 호구 같기도 하지만 애널을 따버리는 대범함 만큼은 마음에 들었던 작품인 것 같다.


'와 ㅋㅋ 알리바이 만들고 선배랑 생쨱스해서 탁란하려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든다면 악질 ntr충이므로 좆이 아닌 뇌로 사고하는 방법을 필히 다시 익힐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