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리 임신 태그 있는 동음에 일러도 괜찮길레 기대하고 들었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별루임.


성우 목소리가 귀엽고 신음소리가 꼴리드라. 그게 유일한 장점.


1. 몰입 박살내는 대사들

동음판에 스토리를 기대하는건 멍청한거지만 이건 좀 선넘지 않았나... 남친 쥬지 작아서 큰 사람이랑 만나고 싶다고 청자랑 하는 내용인데, 청자랑 야스 몇번 한것도 아니고 처음보는 청자한테 '남친이랑 할 때랑은 달리 필 안먹었으니까 임신가능해요. 상냥하게 해주세요' ㅇㅈㄹ...

그리고 남친이랑 야스는 했는데 키스는 해본적 없데...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려고 안 했데... 그리고 남친은 조금 좋아하지만 궁합이 안 맞아서 헤어질 예정이라고 해놓고 몇트랙 뒤에 '나는 사랑이 있는 야스가 좋은거지 쾌락을 위한 야스를 좋아하는 치녀가 아니에요'이러고...그리고 마지막에 육변기처럼 써달래....


2. 키스

소리가 한쪽에서 치우쳐서 들림. 왼쪽에서 신음내고 있었으면 왼쪽에서 키스소리나고 오른쪽에서 신음내고 있었으면 오른쪽에서 키스소리 남. 처음에 미미나메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본방 끝나고 첫키스 해버렸다고 해서 벙찜ㅋㅋ


3. 야스중 한마디도 안 함.

말 많이하면 그것도 깨는데 한마디도 안 하니까 좀 지루함. 성우 신음소리가 귀엽고 야해서 한,두트랙은 들었는데 그 뒤로는 1~2분씩 넘기면서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