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음 맨처음 들은건 RJ코드 20만 중반대?였던거같다 시기상으로는 19년 중반정도?
무선 QCY랑 LG 쿼드비트로 듣는데 얘네가 둘다 19년 초반에 쓰기시작한거
이 쓸데없는걸 먼저 쓴 이유는 이게 꿈을 꾼 배경이랑 이어지게 된다
얼마전 쿼드비트가 한쪽이 엄청 작게들리면서 뒤지고 QCY도 다음날 청소하면서 케이스에 다시 꽂아놓으려고 들었는데 반갈죽당해있었음. 시기상으로는 2년정도 지난거에다가 보통 옆으로 누워서 자는편이라 지금 뒤진것도 엄청 오래버틴거같다
같이 뒤질거라는 예상을 못해서 그렇지
그래서 그날 밤은 동음 안듣고 그냥 이불덮고 잤는데, 그날 꿈을 꿧다
꿈속에서는 2시간에 4500엔을 내고 동음 성우랑 1대1로 통화를 할 수 있는 플랜을 사서 통화를 하고 있었다
동음성우라고 막 미미나메 해주세요 미미카키 해주세요 이런건 아니였고 그냥 동음 끝나고 나오는 프리토크 느낌으로 대화만 재밌게 하고있었음. 나도 영어 꽤 잘하는편인데 성우분이 내가 모르는거 알고있어서 대단하다 이런식으로 말했던거는 기억남
아무튼 하하호호 웃으면서 이야기하다가 4시간이 훌쩍 지나갔고 연장하기 전에 성우분이 잠깐 물마시러갔다 온다음에 기다렸지~하면서 깬거같음
별거 없는 꿈이지만 일어나고나서 엄청 힐링되면서 기분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이어폰 두개 다 작살나서 간만에 뭐 안들으면서 잔 날에 꾼 꿈이라 조금 소름이 돋았다
새 이어폰 사려는데 이어폰 추천글이 얼마 없기도 하고 블로그같은거 들어가면 전부다 쿠팡 파트너스 이지랄해서 그냥 해외사이트 리뷰보고 직구로 3개 한꺼번에 사서 당분간 이어폰으로 고생 안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