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돌발성 난청 왔었거든 (소음성 난청이랑 달리 갑자기 옴)
이게 귀가 그냥 마비되는건데 (달팽이관 포함해서)
그래서 그런지 중심을 못잡아서 그런가 똑바로 서있으니 현기증에 멀미나면서 구역질 나더라고
난 그냥 과로때문에 그런갑다 하고 집와서 하루 쉬었는데 알고보니 돌발성 난청이었던거임
큰 병원에 입원했지. 시술은 고막을 통해 주사를 집어넣어서 청신경에 직빵으로 스테로이드를 주입하는 거였음
그렇게 해서 마비를 막고 청력을 보존, 복구 하는건데 나는 하루 늦게 가서 오른귀 청력 좀 손실됬어
그래서 지금 보이스 들어도 오른쪽귀로 듣는건 온전하게 못들음. 온전하게 들으려면 골전도 이어폰 같은거 써야함.
그러니까 및붕이들도 나처럼 되기 싫으면 작품 감상은 깨어있을때 헤드셋 같은걸로 하고 너무 장시간 하지 말고
잘때는 그냥 스피커로 틀거나 착용해도 링이어폰이나 머리띠형 같은 아웃이어형을 사용해
잘때 인이어 쓰면 귀에 정말 안좋다니까. 사실 잘때는 안듣는게 최선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