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능 확실하구만
알리시아랑 비슷한 느낌도 있는데
알리시아는 첨부터 청자 개따먹고 못도망치게 하는거였지만
얘는 첨엔 자기는 인간 좋아하고 다른 타천사들과는 다르다고 스스로 생각하는데
중후반부에 가면
자신을 타천사로 만들어버린 인간에 대한 증오 vs 그래도 여전히 남아있는 인간에 대한 애정으로 갈등하다가
결국엔 폭주해서 청자를 자기의 성전용 인형으로 만들어버리는 흑화 과정이 진짜 좋음
대사중에 자기 몸에 있는 구멍이란 구멍엔 전부 정액으로 채워 넣게할거란 대사가 있는데 ㄹㅇ머꼴
알리시아랑 비교하면 알리시아가 좀더 좋긴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