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조가 바뀌는 부분은 오역이 아닙니다. 누나~메이드를 오고가는 밀당을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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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937 お屋敷づとめ。Vol.11―天城優香 円ヶ丘館のお世話係―

    저택메이드. Vol.11 - 아마기 유카 마루가오카 관의 시중 역


~2日目・癒しのご奉仕~

~2일차・힐링 봉사~

03 綿棒耳かき(右) [13:08]

03 면봉 미미카키(우)


음~

영차- 

아~ 이거이거.

그리고 이걸 준비해서- 


아. 주인님?

준비 되었다구요~?


이야~

그렇다곤 해도

이 훌륭한 살롱이랑 작별하는 건-

서운하네요~?


훌륭한 침대에 세면대-

샤워실에 온갖 샴푸에 뭐다뭐다~

추가로

사용되는 걸 한번도 본 적 없는

운동기구.


별관의 살롱,

꽤나 마음에 들었었는데요~? 


그- 죄송합니다.

주인님을 침대에 눕힌 채로

장황하게 감상에 젖으면 안되겠네요?


그럼

어제는-

같이 카레라던가 먹고서

느긋이 지냈으니까요


오늘이랑 내일은

착-실히 봉사할 테니까요?


그런고로

일단은 미미카키입니다.


네- 머리 들어줘?

아. 침대에 앉을테니까요?

조금 실례하겠습니다-


영차-

그럼,

머리 허벅지에 놓죠?


그래그래.

그러면

이 면봉으로

미미카키-

해줄게

    

이제 이틀만에 제 봉사는 끝나니까

충-분히 

농밀하게 미미카키 할테니까요.


사양말고

기분좋게 되어주시라구요?

주인님.


(02:21 시작)


이렇게

주인님께 봉사하는 건

오랜만이지만


어떠신가요?

아프진 않아?


오히려 기분좋아?

좋아좋아.     

실력은 무뎌지지 않은건가.


(02:53~03:13)


어라-

이거 또 쑥스럽다는 얼굴해선-

달아오르는구만-♪


그 얼굴은 달아오르네요~

그-런 부끄러하는 얼굴 보여서-

나를 자극해버리면~


이래저래

난처하게 되어버릴지도 모른다구요-?


(03:40~04:13)


ㅎ-

면봉으로

꾸욱꾸욱- 하게

푹신푹신- 하게


아-

뭔가 그리운데~

이렇게 주인님을 달래줬던 건

그래.

언제쯤이었더라?


뭐 됐나-?

후훗-

릴렉스 해줘?


(04:45~05:18)


응?


내가 없어지면 외롭다고?

어라라.

갑자기 그런 걸 말해버리십니까?


벌써 정해진 일이라구요?

제가 저택을 관두는 건.


(05:34~05:56)


뭐-

없어진다고 하면-

없어집니다만


딱히 일 그만두는 거고

짬을 내서 놀러오기도 할거고


그 저기-

와도 괜찮은거겠죠?


응.

그렇게 빈번히는

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만.


아~ 정말

그렇게 침울해하지 말아주시라구요-


(06:23~06:51)


어라? 후훗-

설마하니

외로워서

‘절찬 응석부리기’ 중인거야?


아니아니-

아무리 보아도 

평소 이상으로 응석부리는 것처럼 보이는데-


후훗- 귀여운 부분 있으시네요?

주인님도-


(07:15~07:57)


ㅇ- 음-

일단은-

말해둡니다만

여기의 일이 싫어진 건 아니니까요?


저로서도

실컷 고민한 결과이고

훗. 만류해줬던 건

조금 기뻤습니다만.


그거라구요?

저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어져서

그걸 위해서 조금 공부할 필요가 있어서


그래도, 저택의 일이랑 

공부를 양립하는건 어렵겠죠?


거기에

새로운 일을 얻게 되버리면-

그쵸?

두 가지 일을 양립한다니

훨씬 어려울거고.


이래저래해서

이것저것 고민해서

저택을 그만두게 됐지만-


이래저래 고민은 했었다구요.

응.


(09:12~09:22)

그러니까 그게-

저기- 음- 그-

어찌됐든

나는-

없어지니까

주인님도

언제까지나 저한테 응석부려서ㅇ-


아니-

뭐야 그 얼굴~~


꿍~ 하고

강아지처럼 바라봐서는. 훗-


으응~

주인님의 응석받이에도 곤란해져버리네요~?


뭐-

그런점이 좋다던가 합니다만.


(10:09~10:49)


아. 욘석-!

얌전히 있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간지러워도 참자참자♪


(10:58~11:28)


어라~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몸을 서서히 밀착해오시네요-


후훗-

괜찮답니다?

원하는 만큼 밀착해도


자- 자-

사양마시고-

원하는 만큼 달라붙어도 된답니다?


마지막이니까요.


이제까지 참았던 만큼

폭발 시켜줘야겠지요?


ㄱ- 저기-

내 쪽에서 유혹하면

뭔가 사양하기 시작한단 말이지-?


남자아이는 복잡하구나?

아핫♪


(12:19~12:57)


그러면-

주인님?

반대쪽 향해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