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조가 바뀌는 부분은 오역이 아닙니다. 누나~메이드를 오고가는 밀당을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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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937 お屋敷づとめ。Vol.11―天城優香 円ヶ丘館のお世話係―

    저택메이드. Vol.11 - 아마기 유카 마루가오카 관의 시중 역


~3日目・濃密なご奉仕~

~3일차・농밀한 봉사~

08 上半身のオイルマッサージ [12:19]

08 상반신 오일 마사지


아~

오늘은 마침내

제가 이 저택에서 일하는 최후의 날-


저는

오랜 세월

저택을 위해 일하려고 생각

했었지만-

 

내가 없어져도 분명 괜찮아

왜냐면


(미닫이 여는소리, 벌레소리)


지금은 밤이니까

바깥에 다른 애들은 없지만


낮에 이렇게

문을 열고

저택의 정원을 둘러보면


정원에서 물총을 서로 쏴대면서 노는

금발의 2인조라던가


업무시간일텐데도 

어째선지 외출용 복장으로

왕성하게 자주 저택 밖으로 뛰쳐나가는 애라던가


변함없이

채소밭의 벤치에서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보며

과자 먹는 애라던가


매일매일이 그런 광경이겠죠?


제가 없더라도

이 저택은-


주인님?

그-

힘내주세요?

여러모로-


(문 닫는소리)


아하하-

죄송하네요?

그런 옷차림으로 내버려둬서

추우시죠?

그런 옷차림으로 침대에서 주무시면


그 뭐-

농담은 제쳐두고

3일쨰의 봉사-

시작해볼까요?


밤도 깊어져서

잠들기 딱 좋은 때입니다만


ㅇ? 괜찮아?

OK~?


아.

조금 침대,

실례할께요~?


그럼

오늘은 오일 마사지를 하는걸로-

(지퍼 내리는 소리)

이 아로마 오일을 사용해서

주인님의 몸에 달라ㅂ-


ㅇ- 

제대로 (짝-)

치유해드릴게요? 후훗-


이 오일

꽤 점성이 있어서 바르기 쉽단 말이죠?


그런고로-

엎드려있는 주인님의 등에~

에잇♪


후훗-

차가워?

괜찮아?


ㅇ-

그럼 됐네♪


일단은 상반신 중심으로

마사지 해나갈께요?


후훗-

저의 양손으로

오일을-

몸의

여~러 부분에 발라서

주물러 줄 테니까-


부디 요염한 목소리 내면서

번민해주시죠?

주인님♪ 후훗-


(03:52~04:05)


양손으로-

오일을 착실히 펴서

ㅇ-

어떠십니까~?

주인님?


등에 오일이 마구 발라져서

저의 매끈매끈한 손끝으로

몸을 만지작당하는 기분은


후훗- 어라?

왜 몸을 흠칫 하고 떠시는거죠?

뭐 별로 상관없습니다만?


허리의 부분을-

중점적으로

주물러서


ㅇ- 아앙♥ 저기저기♪

주인님? 

조금 시작하자마자 너무 반응하시는 건 아닙니까?


저로서는

대환영입니다만


음~

잠시 실례?

조금 하기 힘드니까요-

실례합니다만

주인님께 이렇게-

승마 자세가 돼서-


후훗-

양손으로

오일을

등에 쫘악-

하고 바르고 싶어서


허리부터 어꺠까지

오일을 펴발라서


ㅇ-

좋아-

상반신 전체에

오일이 발라졌다구요♪


그런고로-

다시 주물러드릴게요~♪


저기저기-

바로 가까이에

여자아이가 있는데도

실내에서 이런 짓 하고 있다니


이거 생각해보면

좀 달아오르네?


아-

부정은 않는구나-


이야~

주인님은 좀 아는 사람이네요~?

후훗-


어꺠 주변을-

힘 줘서

주물러서-


ㅇ-

눌러서.

쓰다듬어보거나-


후훗-

저기 주인님~♪

아까부터

귀여운 목소리가 나오시는 것 같습니다만-

뭣하면 좀더

목소리 내셔도 괜찮으니까요~? 


ㅇ-

어라?

좀더 여자애 같은 목소리 안내는거야?


응?

‘낼 리가 없잖아’ 라고?


아아-

좋은걸~♥


역시

차가운 말투로 되돌려지면

끓어오르는걸♥

뭔가 이래저래

오장육부에 스며드는구만~


손끝으로

끈적끈적한 등을

살며-시 쓰다듬어서


후- (右)

갑자기 귀에 바람불어진다던가

후훗-


이야~

주인님을 농밀하게 치유하는 건

언제나 재미있단 말입니다♪

최고로~ 후훗-


음~ 읏-

이렇게

등을 껴안듯이 오일을 덮어씌워서


(09:02~ 오른쪽 귀 깨물할짝)


ㅎ- 하하♪

역시

귀 핥아지는거 약하시다니까요?

하암-


아-

주인님

몸도 귀도

뜨거우시다구요?

괜찮아?


후훗-


오일 뒤집어 쓴채로

얼굴을 귀쪽에 가까이해서


하아- (左)

숨결을 불어넣어보거나


뭐-

조금 장난이 심했나?

후훗-


어깨를 강하게 주물러서-

후훗. 음. 뭐-

역시 목 부분은 간지러우려나?


목 주변이라던가-

쓰다듬으면?


아하하- 미안미안~

역시 이 부분은 누구든지 간지럽겠네? 후후훗-


아아-

뭔가 이렇게

등에 오일을 펴바르는 것만으로도

왠지 재미있단말이죠-?


그-

‘무슨 일이든 장난쳐버려’라고 말해버리는구나?


후훗-

허리도 굳으셨네요~? 주인님-

아까부터 생각했었는데


음- 하아-

역시

운동부족이구만? 주인님은-


제대로 몸을 움직이는 편이 좋으시다구요~?


최근은

리라랑 테니스,                 (*Vol5 이치노세 리라)

하지 않으십니까?


'나나랑 수영장 간다구-'?    (*Vol10 아이자와 나나)

흐응~?

바람둥이-


후훗-

그럼- 다음엔 저랑

요가라던가 해서

땀 흘려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