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일본어라고는 호에에 안녕 와타시 쟈지 뷰지 찌찌 조아요 마시쩡이 다거든
쟈지 뷰지 찌찌만 빼면 그래도 좀 정상인 같은데 아닌가
여하튼 하루202008 머시기 리뷰 보고 입문했는데
가끔 뭐라 하는거 1도 못알아듣겠는데도 몰입력 장난 아니다
진짜 경험 별로 없을 때 입도 뻥긋 못하고 숨소리랑 헛웃음으로만 대화하던 생각도 나고
자기 전에 많이 듣는다는데
그래도 한 번 제대로 들어보고 싶어서 좀 일찍 씻고 준비했거든
ㄹㅇ 오져서 샤워 다시 해야 햇자너
어케 이런 걸 자면서 듣냐
내 휴지끈이 그닥 길진 않지만
웬만한 영상이랑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오졌다 진짜
진짜 기빨리는 느낌
근데 왠지 끝내고 싶지 않은 느낌
근데 장르가 음성 로리 원교라니
누구랑 같이 듣긴 개뿔 들키면 ㄹㅇ 자살 마려울듯
학식 때 인문 철학 윤리 관련 교양은 다 듣고 다녔는데
내 안의 인류애한테 못할 짓을 하는 것 같기도 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