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집 자주 놀러갔는데 그만큼 이상한것도 많았네 ㅋㅋㅋ. 시골집오면 맨날 외할아버지가 손주들 많이 좋아해서 맨날 맛난거 해주셨음.


언제는 닭백숙해준다고 진짜 동네에서 암탉을 잡아옴. 이것만큼은 ㄱㅊ함. 근데 직접 목따갓고 콥스파티하는걸 봐버렸음. 처음부터 끝공정까지. 닭이 우는게 엄청 시끄러운데 잼민이 시절엔 큰 충격이였음.


그 일 보고나서 대충 3~4년동안 닭관련한거 안 먹었고, 중딩때 들어와서 치킨에 입대기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