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골의 산속에 고요하게 서있는 남성전용의 온천여관 「恋忘れの宿」

그곳은 잊을 수 없는 사랑을 맛볼 수 있는, 비밀의 여관


마을에서 먼 비경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아는 사람은 아는 인기있는 여관이기에 , 예약하기도 곤란하다.

그것도 그런 것이, 이 여관에서는 외모가 아름다운 여종업원이

미미카키나 미미나메, 곁잠 같은 위안 서비스로 남성을 대접해 준다는 것이다.


당신은 마침내, 이 여관의 예약을 잡는 것에 성공했다.

기차를 갈아타고, 버스를 타서, 마지막에는 걸어서 산을 오른다.


마침내 도착한 도원경.

그곳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흑발미소녀였다――




*성우의 호흡을 따라가되, 의역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번역에 오류 및 건의사항 알려주면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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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忘れの宿』 ~アナタに恋する仲居さんが耳かきと耳舐めで癒してくれる秘密の温泉宿~

『恋忘れの宿』 ~당신을 사랑하는 여종업원씨가 미미카키랑 미미나메로 달래주는 비밀의 온천여관~


Track01 出会い:『幽玄楼坂下』、通称「恋忘れの宿」へと (10:12)

Track01   만남    『幽玄楼坂下』 、통칭「恋忘れの宿」


(00:00~00:26)


손님?

괜찮으십니까?


감사합니다.


그러면

실례하겠습니다.


(00:40)

오늘은

먼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잘 와주셨습니다.


본 여관-

『幽玄楼坂下』에서                      *(유겐로우사카시타)

여종업원을 맡고 있는

‘키리시마 토와’ 

라고 합니다.


손님께서는

본 여관에서의 숙박은 처음이시라는

말씀을 들었으므로


일단 처음으로

여관의 서비스나

시설의 이용방법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손님께서 괜찮으시다면

지금부터 설명해드려도 괜찮겠습니까-


감사합니다.


(01:27)

일단은

시설입니다만


매점이 1체 있어서

아침 6시부터 저녁 21시까지의 영업이 되겠습니다 


장소입니다만

처소를 나가셔서

왼편에 있는 계단을 오르신 후에,

곧바로 직진하시면 된답니다.


영업시간 이외에 

무엇인가 필요한 물건이 있으시다면

사양없이-

저희에게 말씀해주시지요.


그 쪽의 책상에 있는 예비 종을 울려주시면

곧바로 여기에 방문할테니까요.


(02:08)

다음은 욕실입니다만

본 여관의 온천은

전부 별실로 되어있습니다.


네-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각 손님 전용으로

노천탕이 딸린 별실을 준비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프라이빗한 시간을

느긋이 보내시기 바랍니다.


준비하기 위한 시간이 조금 필요하므로 

들어가시기 30분 정도 전에는 말씀해주실 수 있도록,

협력 부탁드립니다.


(02:44)

그리고-

본 여관은

여타 여관과는 조금 차별화된,

여종업원의 특별한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마을에서 떨어진

현세의 일상을 잊기 위한 도원향-


성심성의-

손님의 마음을 달래드릴 수 있도록

힘껏 종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손님 한분한분께

각각 저희 일동-

여종업원을 붙여드리고 있습니다.


예.

그렇네요.


맨투맨의 접객-

이 되겠습니다.


예.

대단히 죄송합니다.

지명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2번째 방문시 1회’

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손님의 오늘 접대는

저- 키리시마가 담당하게 됩니다만-

괜찮으셨을까요.


어머- 

그런♪

후후훗♪

능숙하시군요?


아첨인줄 압니다만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손님이 거류하시는 동안에는

언제든지 상대해드릴 터이니

부디, 돌아가시는 날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04:28)

서비스의 내용에 관해서입니다만

구체적으로 말해드리자면


말상대가 되어드리는 것은 물론,

미미카키나 마사지, 

곁잠 같은- 

다양한,

치유받는 시간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손님께서 치유된다고 생각되는 일이라면

가능한 최선을 다해-

요망에 응답해드리고자 하므로


무언가 원하신다면

뭐든지 말씀해주시죠.


다만,

풍속점이 아니므로

성적인 서비스는 없습니다.


그 점은,

양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네-

예-

그렇네요-


시간의 제한은 전혀 없으므로

손님께서 원하시는 시간에

부디- 불러내 주시기를.


(05:33)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릅니다만

본 여관은 별명-

「恋忘れの宿」                                 *(코이와스레노 야도. 사랑을 잊는 여관)

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본디는

‘실연으로부터 다시 일어서는’ 여관으로써

‘평판이 자자했다‘

라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만


현재로써는

‘잊을 수 없는 사랑을 찾아낼 수 있다-’         *(잊혀진 사랑의 여관. 으로도 읽을수도 있음)

라고, 말해주시는 경우도 많답니다?


저도

손님께 그렇게 생각되어지도록

성심성의를

다하도록 할테니까요?


(06:10)

길어지게 되어 면목이 없습니다.

본 여관에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가 되겠습니다.


손님 쪽에서

뭐든 질문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예에- 네.

그렇네요-


‘남성전용의 여관’

이라는 것은 아닙니다만

서비스의 성질상,

대부분 남성 손님께서 와주십니다.


저 자신이

아직 여성 손님의 접객을 담당한 적은 없답니다.


(06:47)

예- 부디-

계속해서 뭐든지 여쭈어주시길.


현재 거류하시는 손님의 수- 입니까?


다른 손님에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손님 한분마다

저희 일동 여종업원이 

한명씩 접객에 응하는 이상,


동시에 

여러 손님을 안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다른 손님분과 여관 내에서 만나는 일은

대부분의 경우-

없다고 생각합니다.


방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본 여관이 자랑하는-

*원천수를 흘려내리는 온천이        *源泉掛け流し(원천 카케나가시. 링크참고)

별실로 제공되고 있으므로,       

홀로 절경을 바라보면서

온수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07:44)

어라♪

곧바로 온천이시군요?


물론 대환영입니다.

손님의 내관에 맞춰서 준비해두었으므로

당장이라도 들어가실 수 있답니다.


아-

갈아입을 옷도 준비하셨군요?


혹시

손님께서 괜찮으시다면

갈아입는 건 부디-

마지막에 해주시지요.


대부분의 손님께서는

여관에서는 속옷 없이

그대로 유카타를 걸쳐입고 계십니다.


보여버릴 것 같아서

조금 창피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만

익숙해지면


‘일상에서는 느낄 수 없는 해방감이

극상의 릴렉스로 이어진다‘

라고 호평이랍니다. 

후훗-


전에도 말씀드린대로,

손님끼리 만나는 일은

그다지 없으므로


그 점은

걱정하실 부분이 아니지 않나하고.


예-

감사합니다.


그 창피함도

분명,

손님꼐서-

비일상을 맛보시는데-

공헌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목욕탕의 준비는

손님께서 오시기 전에 마쳐두었으므로

곧바로 안내해드리지요?


(09:18)

그러면

부디 저의 뒤를 따라와주시죠.


목욕탕은

아래층에 있으니까요,


발 밑,

조심해 주시지요?


이쪽 복도의 막다른 길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손님 전용의 목욕탕이 되겠습니다.


노천탕으로 되어있으므로

자연을 즐기시면서

느긋이

몸을 달래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한답니다?


예-

도착했습니다.


그러면,

부디 느긋하게

즐겨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