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비밀교환과 속삭여주며 대딸
"어? 아직 남아있었구나.불도 안 켜져 있어서 다들 돌아간 줄 알았어."
"응? 나...? 음...이거 말하면 또 한소리 할거같은데..."
혹시 또 누구걸 대신 해준 거야?
"응……그런 거야. 왜냐면 마키짱, 예전부터 약속했었던 예정이 있다고 했었고, 나는 예정이 없었으니까... 아,실은 거짓말. 사실은 있었지만… 뭐, 사소한 거고. 조금 미루면, 어떻게든 될테니까……"
그렇게 또 떠안겨지고. 싫은 건 싫다고 말해.
"…그러네. 그럴 수 있으면 좋을 텐데.여자란 어려운 거야.
결국 좀 참는 게 나은 일이 되니까. 남자들은 모를지도 몰라.바보들이니까."
에?
"흐흣. 농담이야."
"그쪽은 왜 남았어?"
응? 아니, 뭐…….
"프린트... 아, 그저께 쪽지 시험. 후후, 뭐야? 재테스트 받을 정도로 나빴어? 몇 점이야? 몇 점이야?"
말하겠어? 이 바보.
"왜 부끄러워하는 거야. 재시험을 받는다는 시점에서 못했단건 들통났거든."
"자, 귀 빌려줘. 몇 점...?"
(우와.... 목덜미.....)
……그게….
"응.............아핫. 그렇구나. 킥킥. 수고했네."
……야스다씨는?
"...네?"
시험 점수말야.
"나는.......그게? 재시험은 필요없는 점수니까...아하하."
말해줘.
"으..."
"안웃을거야 ?"
안 웃어.
"그치 재테스트하는 입장이지 남의 점수에 웃거나 하진 않겠지."
안 해 안 해.
"...........귀 빌려줘...."
"...51점"
...(오싹오싹)
"앗, 벌써 히죽히죽 웃고 있잖아.거짓말쟁이."
아니, 아니 방금 건 아니야. 웃은 게 아니라.
"...?...웃은 것이 아니라면..., 뭐...?"
그……
"...? 뭔데, 가르쳐줘."
아니, 그……
"...말하기 어려운 거?...그럼, 그쪽도 작은 소리로 말해 봐."
"자...말해? 말해줘? 나한테 알려줘...?"
......그,그,그거 안된다고. 소름끼치니까...
"...?..........하아"
"...이거...? 이게, 오싹오싹...하는거야?"
그렇다고옷.
"...........후우~"
우왓.
"앗……후훗, 정말이다. 속삭여지는거에 약한가보네.
귀가 약점이라니. 귀엽긴."
놀리지마……
"놀리는게 아닌데? 정말로. 귀여워, 귀여워."
"왜? 도망가지 않아도 되잖아."
".......에..? 어째서 안고 있는거야..."
"........있잖아.....이거. 왠지........, 전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미안……
"어, 혹시, 또......? 정말, 세번째는 없다고 말했잖아!
왜 이러는거야."
야스다씨가 흥분시킬만한 짓을 하니까...
"그런... 속삭이는 것만으로 흥분할거라곤 생각하지 않았는데.."
"...있잖아? 친구로는 안 돼? 최근에, 꽤 좋은 느낌이었잖아. 친구.....그냥 반 친구가 아닌, 사이좋은 친구라는 느낌으로.....해왔잖아. 그걸론...안 되는 거야?"
...안돼,일지도.
"…친구를 잃는 것은 싫어…….그렇지만, 역시, 사귀는 것은……안돼."
……그렇다면
"...'그럼, 한 발만 빼줘"라고 말하겠지? 최악이야, 이제"
으엑.
"영문을모르겠어. 바보. 바보멍청이. 친구에게 그런 걸 시켜서……게다가, 하필 좋아하는 애에게 시키다던가……최저."
"최저라구...?"
…………
"……한번 더, 해주면……친구로 돌아갈 수 있어?"
"……그렇다면, 좋아. 딱 한번만. 나도 모르게 흥분시켜 버렸으니, 나도 나쁠지도…… 인가 하는 거고.
자비로 한 번만. 이거 진짜 마지막이야? 알겠지?"
응응.
"........기뻐하긴....자, 벗어..."
"정말이야, 엄청나네... 속삭이는 것만으로 이렇게 되어버려...? 단순한 자지네……. ....그런곳까지 똑 닮긴"
"베에..."
아니, 야스다씨...?
"...?뭐가, 침 흘리는거잖아...?정말,움직이지말아줘……"
으아… 야스다씨가 나한테 물들었어…
"으웨엑..."
앗, 멋대로...
"...?이렇게 해줘야 하는게 아냐...?틀린거야...?"
으, 으응, 전혀.
"...응, 다행이다"
"으음…끝쪽이지……? 이런 모습으로....새끼 손가락과 약지 세우고 있었지. 아하하하, 저번에 네가 했었잖아. 기분 좋아보여서 기억하고 있어...이렇게? 아...좋아보이네. 바로 반응해 주니까, 쉽네...............여기? 아, 여기였어.
점점 생각나고 있어……자지의 약한 곳……"
야스다씨잇...
"응? 왜?"
좋아해……
"아아, 네, 좋아하지. 좋아 좋아 . 이걸로 정말로 만족하는거야-? ……듣고 있어? ……듣고 있습니까아."
으아……!
"으악, 단단해졌다....속삭이는 거, 좋아한다고 했지. 키득키득, 뭔가 야한 입김이 나오는데……? 자지도 움찔! 움찔~하고 ......
"아. 말에 반응 했지...?................... 자지. 꼬추~.아하하하…… 쿡쿡 찌르기만으로, 자지 기분좋아…?
쿡쿡……콕콕콕…… 아 정말... 손안에서 기뻐하고 있어....
자지 질척질척하게해서, 기쁜 듯이 서있어……
손으로 해주는거 좋아…? 흣, 기분좋아……?"
"아하하하… 정말, 아까부터 얘기해 주었더니, 자지 엄청 기뻐보이네. 그러고 보니, 내 목소리도 좋아한다고, 전에 말했었지……말해주는 것 만으로도, 기뻐...?...그렇구나, 고마워……."
"...........더 기쁜 일 해줄까? 좀 더 빨리 할게?"
"음경.....? 막대기도 문질러줬으면 좋겠어...? 자지 전체로 기분 좋아졌음 하는구나……정말이지, 제멋대로네…….
............이렇게? 뿌리에서부터 끝까지....으응...기분좋아?"
"으웨에.........따뜻해? 이쪽이 더 뜨거워..."
"...왜 그래? 속삭이는거... 약해...?
귀에, 목소리가 닿는게…자지에 나쁜거야…? 그건 힘들겠네……"
"키스 좋아하니까, 귀에 해주면, 기뻐할까 하고……기뻤어?
다행이네. 이제 꽤 알게 되었는데? 뭘 좋아하고……, 뭐에 약한지……"
"어때...?...정말 아까부터 계속 흠칫흠칫거리고 있는데...? 정말로 약한가보네..."
"하아…후…응, 좀 너무 서비스해 버렸나..."
으아...어째서 그런것까지. 야스다씨 날 너무 좋아하잖아...
"아, 정말…… 그런 말 하긴……친구로서는 좋아하지만, 그것뿐이야…… 친구가 기뻐해주었음 하는것, 별로 평범하지...?
"...음, 어... 보통은 아닌 걸까..."
(위, 위험해! 바보인 야스다씨가 상식적인 생각을 가져버려--!)
야스다씨, 왼쪽 귀도 부탁해요!
"응, 에에? 왼쪽도? 응. 네 네, 할게요."
"이 사람은 욕심쟁이였지…"
"이거, 더 해줘? 둘다 하기는 어려우니까 이쪽으로 할까?
응. 또 좋아한다고 하고…… 정말…바보같은 말만 하고…그만둬… 이상한 기분이 되잖아…… 그만둔댔으니까 해주는거잖아.
그런 말을 들으면, 말이지, 뭔가……연인의 기분이 되니까… 그러니까… 응, 더......좋아한다든지, 아주 좋아한다든지, 사랑한다든지, 그런 쓸데없는 생각 하지말고, 어서 뷰웃 해버려......"
앗, 야스다씨이익...... 그렇게 빨리하면....
"응……참지 않아도 돼. 손 멈추지않을테니. 응? 천천히 하는 게 좋아? 왜? 자지 기분 좋으니까, 사양하지 않아도 되잔아.
자, 점점 기분이 좋아지지? ......, ......? 뭐가 싫은거야?...에...뭐...오래 즐기고 싶으니...............천천히가....좋아?
.........
".............정말, 거짓말했잖아. 자지는 그만두지 않았으면 해서 흠칫흠칫하고 있는데? ……언제나 그렇잖아, 입으로는 이러니저러니 말해도, 자지는 언제나 정직.
...멈추는거 원하지 않지?"
"거짓말만 해. 왜 거짓말하는거야? 이쪽은 이렇게 좋아하는데... 질척질척해져서,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라고……"
"나 말야, 어느 쪽이냐 하면 이 아이가 더 좋을지도 몰라.
왜냐면 거짓말 하지 않잖아. 네 입과는 달리 순순히 기뻐하고, 먼저 부풀어올라서 퓻퓻해주고. 진심으로 말하는 것은, 입을 헤벌리고.... '좋아... 사귀어줘...' 라고 말할 때 뿐이잖아…… 타산적인 애와는, 절대로…… 사귀어 주지 않을거니까……"
"앗, 굉장해. 솔직하네-? 좋아-……가자? 어서, 싸줘...?"
"읏.......나왔다...착한 아이네... 자지, 솔직한 착한 아이......어때? 시원해졌어? 응. 이만큼 냈으니까.
만족하지 않았다고 하면 또 거짓말쟁이라고 부를 거야."
"……끈적끈적……이걸로, 정말로 마지막이야? 알고 있어? 네번째는 안되니까..."
에에.
"에에가 아니야. 계속 거짓말하고 있으니까, 이번에는 지키자구....언제까지나 질질 끌면 안 돼. 정신차리고 가자?
새로운 사랑을...... 찾지 않으면..."
……?
(야스다씨 왠지 표정이 흐려졌네...)
수정은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