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 오늘도 조교, 시작해볼까
응? 왜, 겁먹은 얼굴하고
... 내가 아직 무서워?
그런 게 아냐? 정말?
... 그럼 내가 아니라,
쾌감으로 엉망진창 되어버리는 게 무서운 거구나.
그럼 됐어.
왜냐면, 무섭다면서. 여기는, 봐, 기대하고 있지 않니?
이제부터 내 손으로, 입으로, 너의 가장 중요한 곳.
또, 엄청나게 지배당해버리는구나 하고, 상상해서, 기대해서, 딱딱해졌어.
봐봐, 발기하고 있어
핑하고 위를 향해 엄청 야하네
후후…. 부끄러워? 얼굴 피하기는.
여자애 같은 반응하는구나
부끄러워서, 부끄러워서 얼굴 숨기고 싶은데,
구속당해서 그것도 할 수 없어
새빨간 얼굴, 고개 숙여서 숨기고 있어
귀여워. 좋아해.
손끝으로 츤, 츤 하면 자지, 비쿤 하고 반응하네
간질간질
손끝으로 스리스리, 귀두 부드럽게 쓰다듬어져서 애가 타네
츤, 츤, 사스사스, 사와사와
ㅎㅎㅎㅎ 그만하라구
그런 매달리는 듯한 눈으로 쳐다보면, 응석받아 주고 싶어져.
안돼. 이건 조교니까, 생각대로 해주지 않을 거야
당분간은 이렇게 애타는 자극에 익숙해지렴
사스사스 츤 츤 사와사와 코스코스
사스사스 츤츤 사와사와 코스코스
보류~ 만지는 건 끝.
괴로운 표정.
자 여기 봐봐.
아~
내 입. 잘 봐봐.
내 입이, 혀가…. 니 자지에 가까워져 간다?
야하고 미끈미끈한 입이, 자지 먹으려고 해서, 조금씩 가까워져 가….
더 봐 줘. 가깝네. 이제 자지에 닿으려고 해
한숨이 자지에 닿았어.
나, 흥분하고 있어서, 뜨거운 호흡이…. 너의 자지에 닿고 있지?
빨아줄까~?
어쩌지~ 또, 보류해버릴까?
그럼, 어떻게 하면 좋으려나?
이대로는 보류. 자지 애타는 그대로야.
생각해봐. 자지 기분 좋아지려면, 너는 어떻게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울 것 같은 표정 하지마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니까
참~ 귀여워라…. 그럼 힌트!
자지 기분 좋아지려면, 뭐라고 말해야 될 거라 생각해?
...
착한 아이구나. 잘 말했어.
귀여웠어. 너의 필사적인 부탁.
그러면, 포상.
몸 젖혀졌어. 엄청 애태워져서 민감하게 되어있었어?
엄청 애태워졌었던 귀두, 입술로 잔뜩 어루만져줄게
도망치면 안 돼. 허리 잡아버린다?
너는 나한테서 도망치면 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너는 이제부터 내 꺼가 되는 거니까.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안 돼. 떨어지려고 해도 안 돼. 평생.
평생 같이 사는 거야.
내가, 그렇게 정했거든.
... 좋아. 신음 잔뜩 내줘?
여자애 같이 느끼는 너가 좋아.
쾌감에 시달려서 몸부림치는 너가 좋아.
영문을 모르게 되어버린 너가 좋아.
너의 모든 것이, 나, 세상에서 가장 좋아한다구.
그러니까 느껴줘. 더, 더 내 입속, 따뜻하고 미끈미끈한 감촉,
더 느껴줘!
좋아해. 좋아해. 사랑해.
제발….
너도 슬슬 한계잖아
내 보지에…. 넣고 싶어?
나는 말야, 너의 자지를 원해.
자지, 보지에 삽입해서 같이 기분 좋아져서 같이 가고 싶어.
하나가 되어, 녹아버려서 쾌감만을 탐하는 섹스하고, 질펀한 키스 해서
서로의 경계를 모르게 될 정도로 꼭 붙어있고 싶어
너도, 그렇지?
하지만 말야, 조건이 있어.
내 꺼 하겠다고, 약속해.
절대로, 절대로, 내 곁에 있겠다고.
무슨 일이 있어도 배신하지 않아,
영원히 내 꺼가 되어, 죽을 때까지 곁에 있어 줘.
부탁이야.
정말? 정말로? 거짓말 아니야?
거짓말이면 진짜 너무하는 거야
... 나 무슨 짓을 할지 몰라
싫다면 싫다고 말해.
나, 너가 정말로 좋아.
조금 돌아버렸을 뿐이지, 정말로, 정말로
실제로는 너를 엄청 소중하게 대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니까….
진짜의 진짜야?
'꼭'이다?
고마워.
그럼, 넣어버릴까?
섹스해버리자.
봐 줘, 내 여기. 벌써 젖어있어.
자지 물고 흥분했으니까, 이렇게 된 거라구
넣을 테니까 올라탈게?
앞부분 닿았어. 너의 입구에 총총 하고.
아하하. 뭔가, 두근두근하네
넣는다.
크네. 엄청 딱딱해서. 뜨거워
전부 들어갔어.
기다려. 당분간은 이렇게 있게 해줘.
꼬~옥
괜찮지? 기뻐졌어 나.
너가 같이 있어 주겠다고 말해줘서.
엄청나. 하늘을 날 것 같은 기분이야
좋아해. 좋아해. 정말 좋아해.
너도? 정말?
그럼, 좋아한다고 말해.
아아, 나, 엄청나게 기뻐
미안 더 못 참겠어. 움직일게?
기분 좋아.
[16:49]
너도 기분 좋아?
후후, 보면 알아.
좋아, 헐떡여줘.
남자답게 굴지 안아도 돼.
나는, 너를 좋아하니까
부탁이야, 헐떡여줘, 더 흐트러져 줘
여기도 괴롭혀 줄 테니까.
약했었지? 귀.
[18:50]
좋아, 그대로 더 부끄럽고 비참한 모습 보여줘.
나 전부 받아들일 테니까, 전부 사랑할 테니까
[20:01]
미안, 엄청나게 귀여워. 너가 내 귀 근처에서 기분 좋아 보이는 목소리, 낼 때마다
나, 흥분해서, 한층 더 느껴버려
기뻐. 엄청 기뻐. 나 너랑 하나가 되어있어.
쩐다, 안에서 꿈틀거리고 있어. 꿈틀꿈틀하는 거 알아
기분 좋아…. 기분 좋아…. 섹스…. 좋아….
너가 좋아….
좋아해(반복)
[22:45]
잠ㄲ…. 기다ㄹ….
갑자기 아래서부터 밀어 올리지 마….
허세 잡긴. 후후
너무 기분 좋아서, 무의식적으로 허리가 움직이고 있는 거야?
나랑 더 기분 좋아지고 싶어서,
자지로, 내 안쪽, 더듬는 거야?
응, 기뻐…. 더 기분 좋아지자?
나는 내가 기분 좋아지는 것만 생각할 테니까,
너도 너가 기분 좋아지는 것만 생각해서, 움직여 줘
쩐다, 좋아해, 정말 좋아해
키스…. 키스하자.
위험하네 이거, 힘 빠져버릴 거 같애
[25:11]
좋아해 좋아해
위험해, 이런 거, 금방, 금방 가버려
안대, 더 붙어있고 싶어, 끝내고 싶지 않아
하지만, 더욱, 더 기분 좋아지고 싶어
둘이서 잔뜩잔뜩, 마지막까지,
아 기분 좋아
너도 가버려? 그렇겠지, 잔뜩 애태워져서
입으로 괴롭혀지고, 보지에 넣어져서
이제 한계겠지?
좋아, 내줘, 내 안에…. 잔뜩 기분 좋아지자?
가버릴 거 같애 가버릴 거 같애
우리, 연인이지? 연인이지? 그럼 부탁이야.
키스, 키스하자? 키스해 줘 부탁이야
뭔가, 이제는 순번이 뒤죽박죽이지만,
기뻐, 키스 좋아
가버릴 거 같아
내줘내줘내줘
부탁이야, 안에 가득, 같이 기분 좋아지자
나 가버려(반복)
너도 가버렸구나. 다행이야
굉장해, 같이 가버렸어.
잔뜩 나온 거 느껴져. 따뜻해
좋아해.
응. 기분 좋았어.
이걸로 너는, 내 꺼야.
응. 나도, 네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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