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는 아무도 없는 탈의실에 서 있다.


모두 벌써 옷을 갈아입고 나가버린 텅빈 방.


손바닥을 보듯 이미지가 흘러들어온다.


빨리 수영장 가야지 수업에 늦을텐데


처음 본 경기용 수영복의 대담한 모양에 놀라서


좀처럼 사람들 앞에 나갈 수 없어.


조금 작은 사이즈가 좋다고 조언을 들었기 때문에


한 사이즈 작게 산 노란 하이레그 수영복.


 동아리 활동중에 수영 수업이 있었기 때문에


옷도 입어볼 겸 가지고 온 물건.


그게 너무 자극적이고


좀 야한 것 같아서


거울 앞에서 머뭇거리며 수영복 잡아당겨


조금이라도 몸을 감추려고 하고 있다.


거울 속의 나.


지금까지 입었던 면적이 큰 학교 수영복에 그을린 자국이 크게 삐져나와서


지금 수영복이 얼마나 작고 파고들었는지를 강조한다


부풀어오르기 시작하고 있던 가슴은 작은 면적으로 짓눌려 납작하게 되었는데,


얇은 원단부터는


젖꼭지가 딱딱하게 굳어있다는 걸 증명하듯


거기만 볼록하게 부풀어 있다.


고간은 옛수영복을 경계로 큰 흰 자국을 남기며, 예각적인 파고듦을 강조한다.


아직 거기 털이 얇아서 삐져나오지 않은 게 다행이지만


털이 얇기 때문에


가는 사타구니 부분이 거침없이 어린 보지를 파먹고 들어간다.


 엉덩이도 마찬가지,


항상 입고 다니는 팬티 같은 것 보다도 훨씬 작다


햇볕에 그을린 엉덩이에 살이 비어져 나와가지고


속옷 차림을 보는것보다 더 왠지 부끄럽다.


상상 이상의 노출과 옥죄임에 당황하면서


하지만 수업에 들어가야 겠다고,


약간 안짱다리로 손으로 몸을 가리듯이


스윽하고  탈의실을 나간다..


여름 햇살이 내리쬐, 시야는 하얗게 바뀌고


서서히 풀장으로 햇빛이 반사돼서


반짝반짝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와중에 수줍게 나가면


몇명의 급우들이 나를 알아보고 두 번 쳐다보고 있다


이런 수영복은 나혼자뿐...


모두보다 훨씬 작고 얇은 원단의 수영복.


점점 반 친구들의 시선이 많아진다


친한 애도" 늦었네~" 이렇게 말을 걸어줬는데


시선이 꼬박꼬박 내 사타구니를 향한다.


"그러고 보니 반에서 혼자만 수영부였잖아 수업 즐거워?"


미소를 지으며 말을 이어갔지만


'굉장한 수영복을 입었네'


마음속으로 말하는 게 전해져 온다


불법적인 복장도 아니고,


모든 사람 앞에서 알몸인것도 아니다.


좋지 않은 곳을 드러내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근데 40명의 반 친구들 앞에서


마치 벌거벗고


온몸을 관찰당하는, 그런...


남녀의 호기심어린 시선이


수영복 이상으로 온몸에 휘감겨 온다.


평소 교실에서 예사로 얘기하는 여자애도


남자애도 여느 때와는 확연히 다른 시선으로 나를 바라본다.


사람들로부터의 그런 시선


그거는 이제 준비운동 때


더욱 푹푹 박힌다.


1234 구호와 함께 다리를 벌리고 몸을 젖힌다.


그때마다 작은 수영복은 더욱 파고들어 간다.


1234 뒷반 친구들의 시선이 파고든 엉덩이에 집중되고있다.


수영복을 잡아당겨서 파고드는 것을 고치면


파칫~소리를 내며


천이 쫀득쫀득함을 어필하고 있는것처럼 보인다.


고쳐도 곧장 야금야금 파고들어 온다.


그때마다 신호에 섞여서,


파칫~ 내가 수영복을 열심히 정돈하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1234


앞에 있는 반 친구들도 고개를 돌리고


나를 쳐다보는 기척을 느낀다.


부끄러워... 어떡해....


고쳐도 고쳐도 파고들어온다.


1234 파칫~ 이렇게 고치면


옷감의 진동이 가랑이에 울린다.


무언가 큥큥 거리기 시작한다.


1234


준비 체조에서 점프한다.


또 다시 배에 와닿는 큥큥거리는게 더욱 커진다.


왠지 모르게 숨이 거칠어져 온다.


뜨거워~


체조 때문이 아니라 그래,


나는 이미 성적 흥분이 넘치고 있었다


그때는 자위 같은 걸 몰랐는데,


몸은 제대로 반응하고 있었다.


지금이라면 알 수 있다.


 한 사람만 부끄러운 수영복으로 모두에게 시선으로 범해지고 있던 일.


작은 수영복에 온몸을 범해지고 있었던 일.


온 몸이 달아올랐던 모두가 땀으로 얼룩져 있지만


흥분해 있던 나는 마치 샤워를 한 것처럼


땀으로 수영복이 축축해져 간다.


이제 준비 체조가 드디어 끝났고


사이좋은 애에게 "굉장히 땀흘렸네~그 수영복...꼭 빨리 수영할 수 있겠네..."


수영복을 바라보며 얼굴을 붉히며 조금 말을 더듬는다.


궁금해서 수영복을 확인하면 땀에 젖어 속이 비쳐보인다.


노란 수영복은 젖으면 비쳐 젖꼭지 색깔도 모양도


 유륜 모양까지


또렷이 나타나고있다.


남자,여자애들이 다 젖꼭지를 보면....


이젠 안돼...부끄러워...!


가랑이가 징~징~떨려!


화장실!... 이라며 탈의실로 도망쳐 들어가다.


달리기를 하면 사타구니를 심하게 파고들어 자극받으며


징징~거리는 가랑이의 아직 어설픈 쾌감이 그때마다 울린다.


거울에 비치는 나....


싫어....


여기저기 파고들어....


 수영경기용 수영복은 땀에 젖어 속이 다 비친다.


이런 꼴로 언제나 친하게 이야기하고 있던 애들 앞에서 체조를 하고 있었다니


얼굴도.. 웬지 녹아 있다.


무지했기 때문에


성적으로 느끼고 있는 얼굴을 숨길 수도 없고


모두에게 보여져버렸다.


자위가 뭔지 몰라.


해본적도 없어.


순진한 나.의.몸.


거친 숨결, 눅눅하고 발정한 숨결이 되어간다.


후우-후우-거리는 숨결로,


딱 달라붙은 수영복의 가슴이 오르내린다.


거울 속의 천박한 모습의 나.


아까 그래서 여럿이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 모습들을 실감하면,


온몸의 화끈거림이 타는 듯이 뜨거워진다.


아까부터 가랑이가 징~징~거려 이상하다.


수영복을 내벗으면,


그곳에 붙어있던 천이


무챠아~~~ 소리를 내며 벗겨진다


벌어진 그곳에서, 오줌 같은 게 나온다.


투명하고 미끈미끈한것.



뭔가 이상해


가늘고 날카롭게 파고들어 있던 하이레그 부분에 끈적끈적 달라붙어 


번들번들하고 반짝인다.


오줌을 싼 것 같아...


 샤워를 해서 이제부터 그곳을 씻을 거야...


이런 성적 흥분이 고조된 추잡한보지에 샤워기를 가져다 대면 어떻게될까나?



그때는 어떻게 될지 몰랐는데..


0이 되면 개발되지 않고 성적 지식이 없는


나의 처녀보지에 샤워기의 물줄기를 가져다댄다.


그때까지 아직 성적 쾌감을 모르는 여자라도


명확히 알 수 있을 정도로 격한것이 샤워기가 클리트리스를 자극함으로써


뇌를 직격한다.


완전히 충혈된 성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쾌감은 강렬해서


나도 모르게 인생에서 처음으로 교성이 나와버릴 정도야.


10 9 8 7 6 5 4 3 2 1 0


나도 모르게 충격으로 목소리가 새어 나온다.


아...뭐야 이거....


 샤워가 너무 기분 좋아....


이게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샤워로 기분좋은 감정에 눈을 뜬다.


물살을 세게 하면 쾌감이 점점 강해진다.


비스듬하게 물살을 쐬면 허리가 부서질 것 같은 쾌감.


물줄기를 바꾸고 맞히는 방법과 맞히는 장소를 바꾸고,


처음으로 성적인 쾌감에 몰두하고 열중한다.


눅진눅진 작은 몸에 파고드는 수영복.


그것에 범해지듯이 싸여 있다.


뜨겁게 달아오른 몸.


차가운 물줄기를 금방 살갗까지 덥혀 버릴 정도의 화끈거림.


수영을 진지하게 하기 위한 수영복에서 삐져나온 성기.


노란 수영복이 젖혀진 가랑이에서 새빨간 대음순(大陰順)이


갑갑한 듯이 비어져 나와


물살로 부들부들 떨고 있다.


차츰 기분 좋은 곳을 알게 된다.


하아~클.리.토.리.스


발견했어~♡


쾌감을 느끼기 위해서만 있는 야한 기관!


처음 해본 자위인데 벌써 찾았어~


그만큼 딱딱하게 발기해서 뾰족하게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러니깐, 샤워줄기를 그곳에만 대간다.


기분좋아~


순진한 클리인데도 무척 느껴져~


 물줄기를 강하게 만들어 간다.


서서히 저린 감각이 허리 전체로 퍼져 가다.


수압이 마음대로 변화하면,


쾌감이 약해졌다, 느닷없이 강해진다.


변화하는 물살로 계속적인 애무로 허리속에 퍼져있던 기분좋음이 더욱 뜨겁게 온몸으로 퍼져나간다.


그래, 첫 자위인데 난 벌써 가버렷!


샤워를 하기 시작하면 금방이지만...


이렇게 야한 수영경기용 수영복으로


추잡한 몸을 드러내고 온몸을 발정시켜서


사람들 앞에서 공개 자위 하는 거나 마찬가지지~


그래, 이제 갈 수 있는거같은데...


 갈 것 같은데


미숙한 보지로 가버리려면


샤워 모드로서는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제트 물줄기 모드로 돌입할거야~


지금까지 무수한 물줄기로 자극이 나뉘어 있던 것이


하나의 물줄기가 되어


클리토리스를 자극할거야~


토 토 토 토


지금까지 수압이 클리토리스에만 집중된다면...


첫 절정을 맞이해.


나의 첫 절정은


누가 올지 알 수 없는 .. 탈의실이었어.


다들 수업을 듣는데,


자위도 절정도 몰랐던 나는


그게 뭔지도 모르고


처음 아는 쾌감에 빠져서


그걸 갈구하는 생각밖에 머리 속에 없어져 가


잠시 뒤... 머리속을 새하얗게 칠할 절정이 온다!


 물줄기가 하나가 되어 간다.


기분 좋게 성기 전체를 자극하던 가느다란 물줄기는


서서히 중앙의 한 갈래로 합쳐져 간다.


쏴~~하는 물소리는


토토토톡 소리가 섞여서


쾌감에만 눈을 뜨기 시작한


민감한 크리토리스만을 직접 자극해 간다.


격렬한 탁류가 절정을 부르며 의식을 삼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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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다. 클리부터 절정이 시작돼 쾌감이 뇌를 지배해간다


 부왓~~~~


온몸으로 퍼져가는 뜨거운 샤워의


물이 전부 뜨거운 물이 되어버릴 정도로


온 몸이 뜨거운 쾌감에 욱신거린다.


굉장한 광경이야~~



파고드는 노란색 하이레그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애태워져서,


튀어나온 새빨간 보지가 절정으로


떨리고 경련하고 있다.


아직 턱없이 부족하다.


좀더 좀더~ 요구하고 있다


선수단들의 빨라지기위한 용도의  수영복을 이렇게~


추잡한 보지즙으로


끈적끈적하게 더럽혀버려서... 



자, 다시 올거야 ! 수영복이 물살에 범해진다!


5 4 3 2 1 0


터져버린다! 머리가 하얗게 물들어 간다


애들이 수업하는 옆에서 첫  자위.


순수한 마음이 담긴 수영복을


걸쭉한 절정 조수와 애액으로


더욱 더 더럽혀버린다.


내가 야한 재능이 있었기 때문이지~


그것뿐이잖아~


순수한 성적인 지식조차 없었던 여자아이를


이렇게 미치게 만들다니... 하이레그 수영복이라니 죄가 많네~


비키니 수영복보다 면적이 훨씬 큰데


여자의 몸라인을 야하게 강조하고, 아슬아슬하게 노출한다.


 부끄러운 시선을 모아, 아직 쾌감을 모르는 몸에 뱀처럼 휘감아,


사타구니를 끈적끈적하게 지속적으로 압박하여, 보지를 발정시킨다.


그래, 뱀이나 촉수처럼 온 몸을 책망받고, 자극받고 있는 것 같아.


건전해야 할 수영복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아이는


그런 처음의 쾌감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애들 앞에서, 무의식중에 당해버리고 만다,


그렇게  발정시,틀림없이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는데...


아까 이야기... 8 7 6 5 4 3 2 1 0( 호라! 다시 온다... 가버렷!)


처음으로 여자의 기쁨을 안 나는, 원숭이처럼 그것을 갈구한다.


 지식이 없지만, 그럼에도 쾌감에 빠져간다. 


자위? 그런거 몰라 ㅎㅎ 모르니깐 요령도 몰라...



좋아...기분 좋으니까 점점 원해...


수영복은 가차없이 계속 파고들어,


영문도 모르고 거센 물줄기를 사타구니에 계속 끼얹는다


기분좋아...


가랑이에서부터 폭발하는 자극.


저려와....너무 기분이 좋아....


왠지 모르겠는데...더 갖고 싶어!


 머릿속이 하얘....물소리가 기분 좋아....


변화하는 수압....수영복의 조임이...


가랑이에 가늘게 박히는 게 너무 좋아!


온다....다시 온다....!!!


가랑이가 폭발해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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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지의 쾌감이 점점 부풀어 올라 폭발하고있다.


그걸 받아들이는 수영복에 꽉 조여진 육체와 마음.


물줄기가 아니라


스스로 손가락을 쓰기 시작한다.


전기와 같은 절정을 몇 번이나 느낀 클리를


 손가락으로 찌부려뜨리고, 꽉 잡고, 비틀고, 비빈다.


 시코시코(손으로 비비는 의태어) 굉장한 속도로 만지기를 시작해서,

수영복 너머로 징~징~거리는 젖꼭지를 문지르고 손톱으로 할퀴어 자극해 간다.


물줄기보다 더 정확하게 쾌감을 창조해나간다.


자신의 의사와 손가락으로 기분 좋은 일을 하는거야.


그곳이 미끈미끈 해..!


건드리면 안쪽이 쑤시고 더욱 뜨거운 것이 치밀어 오르던 것이 


벅차오르며 잇달아 폭빌한다.


야한 수영복을 입은 채로 시작버렸어♡


물살이 만들어 내는 기계적인 것과는 다른,


손가락이 만들어 내는 쾌감은 상냥하고


그래서 스스로의 의지로 강약을 붙여,


좀더 기분좋은 곳을 자극할 수 있어.


암컷이 원하는만큼  정확하게  기분 좋게 될들 수 있어.


미끈미끈한 것이 큐츄큐츄 상스러운 소리를 내며,


제일 기분이 좋은 단단하고 뾰족한 부분에 누르누르 발라버린다. 만지작 거린다. 계속 자극한다.


 본능대로 첫 자위에 젖어있는 나.


요령을 모르니까 끝까지 차버려, 가버린다.


10 9 8 7 6 5 4 3 2 1 0


가랑이에서부터 푸왓~~~하고 기분 좋음이 봇물 터지듯 퍼져 나간다.


자기 손가락으로 처음 절정.


 무의식적으로 몸이 활 모양으로 젖혀져,


파고 들은 수영복에서 삐져나온 보지를 내밀면서,


스스로 만들어 낸 첫 절정을 깊게 즐긴다.


꽉 조여진 질에서 리드미컬하게 애액이 사정처럼 븃~포뷰웃~ 


상스러운 소리를 내면서, 끈적끈적한 체액이 거울에 닿아버렸어.


피챳, 도보옷~~ 


음란한 소리를 내면서.


거울속의 내가 점점 점~~~점 더러워져간다.


엄청난 절정.

 반 친구들이 만약에 보고 있으면 큰일 나겠네~


봐, 수업이 끝날때까지 아직 시간이 있어. 좀더 좀더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