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몇년 사귄 여자친구가

종교때매 혼전순결 지키고 있고

글쓴이도 이해해줘서 잘 사귀고 있었는데

어느날 여친이 교회오빠랑 술마시고 하룻밤 잔다음

글쓴이한테 이별통보하고 그 교회오빠랑 놀아났는데

교회오빠가 바람피고 딴여자한테 가니까

다시 글쓴이한테 엉엉 울면서 전화했다는 썰 생각나

쓰레기녀 걸러준 교회오빠한테 감사해야대